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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가 여자친구 - 밤을 부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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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 데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연준] 불을 켜줘 심장이 깜깜해

[범규] 오늘도 기분은 시무룩해

[휴닝카이]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내 모습은

내 맘 같지 않아 어느 틈에 놓쳐버린 걸까

[태현] 좋아하는 만큼 별은 떠오르고

[수빈] 여전히 나는 어쩔 줄 모르고

[범규] 안개 속에 갇힌 그 말투 속에 담긴

[연준] 도무지 알 수 없는 니가

생각나는 밤

[휴닝카이]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 데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태현] 기다렸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보내줄게 아냐 아직은 너를

[수빈] 내 방에 몰래 몰래 간직하고 싶은 밤

[ALL] 밤밤밤에 밤 하늘을 날아

as time time for the moon light

[범규] 꿈 속에서 너를 만나

[태현] 열렬한 사랑 고백 해볼까 ([휴닝카이] 해볼까)

[연준] 창문 너머로 너를 계속 불러보고 있어

[수빈] 이렇게 너랑 나 우리 둘의 사이가

[범규] 조금 더 좁혀지길 기대하고 싶은 밤

[태현]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 데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휴닝카이] 기다렸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보내줄게 아냐 아직은 너를

[수빈] 내 방에 몰래 몰래 간직하고 싶어

[연준] 다가가기엔 너의 맘이 확실하지 않아

[범규] 망설여지지만 여기 있기엔

[태현] 너무 좋아져버린 내 맘 볼 수 없으니까

[연준] 지금이 며칠 째 훌쩍거리는데 넌

어디로 가고 있는지

([수빈] 있는지)

당장이라도 따라가고 싶은데

([수빈] 따라가고 싶은데)

[휴닝카이] 기다렸던 순간 오늘이

모두 다 지나고

[태현] 하염없이 너를 쫓았던 밤

[수빈] 손에 닿지 않는 니가 보고 싶은 밤

[ALL] 밤밤밤에 밤 하늘을 날아

as time time for the moon light

[범규] 꿈 속에서 너를 만나

댓글
5
  • 2021.07.13

    따라가고싶은데..

  • → 28491940
    2021.07.1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7.1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57628695
    2021.07.13

    ㅇㅇ 맞아

  • → 98782545
    2021.07.1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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