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분질러버릴라

남자로태어낫으면 그정돈해야지 남자가 군대가서 그렇게 철드는거임

지도 안갈수있으면 안갈거면서 무슨

난이미 갓다왓어 ㅋ 그리고 나는빠따도 맞고 머리도수천번 박앗음. 근데 요즘은 그런것도 안하잖아 ㅋ

나이가 몇살이니

24

무슨 24살이 빠따를 맞아 내가 20대후반인데 나도 직접적으로 때리는 구타는 없었는데

나 맞앗는데 ㅋ 그리고 남자는 좀 때려야 철들고 정신차려

나도 정신차렷고

나는 내 애인이 그런대접 받는꼴 못봐 차라리 내가 대신 맞으면 맞았지 그냥 세상 행복하게 고생이나 구김하나 없이 자란애로 자유로워보였으면 좋겠다고 해야 하나 시련은 사람을 성장시키지않아 녹슬게만들지 내 애인이 그런꼴 당하느니 걍 내가 대신당할거임

뭐래니 ㅋ 군기빠졋네 ㅋ 적어도 군필이면 철좀들고 똑바로행동해 한국은 아직 휴전국가임. 언제든지 전투태세 갖혀야지

너나 그래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제징용 이가 갈려

아니 군생활 뭐 얼마나 힘들엇길래 짜증내해?

어휴 존나 징징

아님 24살인게 구라고 30대 넘어가서 꼰대스럽게 군대가야 철든다 그런소리하는거거나

여자거나 24살이 뻥이거나 어느 쪽임?

그리고 애인 나보다 3살어려서 내가 훈육하고 말안들으면 때리기도해. 그래야 정신차림

나 24맞고 군필임. 근데 내마인드는 남자는 좀 맞아야 철들고 남자다워지는거야. 그래서 난 애인한테 군대가서 안달라져서오면 안만나겟다함

무슨 24살이 머리를 박고 원산폭격을 하고 구타를 당해 좀 연령대라도 맞추는 성의는 보여라

어딘지는 언급못하는데 나 18군번이야

유난이다 ㅋ진짜. 정신차려 니같은 이기적인애는 니 슈틀리면 도망가겟지 ㅋ

어머 도망가야지 똑같이 국민이라면서 피싸는 그분들은 왜 징집안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