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항상 이번엔 싸고 먹어봐야지 하다가도 싸자마자 뭔가 체온 낮아지면서 현타와서 먹기가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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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머금는거 아님 삼키는거
뭐든간에 이번엔 꼭 먹어봐야지하고 손에 모아싸도 싸자마자 으윽 이걸 왜먹어 하면서 버림
자기꺼는 현타와서 보통 그렇고 남꺼는 별로 거부감 안들더라
먹어보고싶당.. 내가 흥분했ㅇ르때는 다 먹을수있을거같은데 현타오는순간 못먹는거라서..
손에묻은 정도ㅇ ㅇ
어떄????
ㅋㅋㅋㅋㄱㅋㅋ 기괴해
와 개꼴려..
정확히 입에다 조준했어? 흥분해서 사방팔방 얼굴에도 튀었을거 생각하니까 좀 꼴려
한번만 하고 안했어?
손에싸면 먹게되던데
헐 나는 내 체온은 낮아지고 손에 정액만 따뜻해서 현타 급 오던데
그치 그치 진짜 싸기 직전까지는 종나 흥분해서 먹을수있을거같은데 싸자마자 윽 거림
내건 ㅂㄱㄴ
남껀 ㅆㄱㄴ
남꺼는 내가 현타가 안온상태라서 가능한거같아
나도 ㄱㅇ래서 내거 먹고싶은거야 ✊✊
와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