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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년이 잊지 못하는 군대 ㅈㅈ 들

1. 이젠 이름도 기억도 안나지만

나도 한 3개월정도 보고 떠난 선임인데 (병으로 있다가 군대 말뚝 박는다고 부사관 신청함)

 

잘생기고(본인은 얼굴 좌우대칭이 안맞는다며 얼굴에 대한 불만이 많았지만)

키는 175쯤?

피부가 구릿빛이었는데

ㅈㅈ가 프랑크 소시지같앗음. 신기했던게 ㅈㅈ가 통실통실하고 큰데

자연포경인데 살짝 3/4쯤만 벗겨진게 좋았음. 노발로 8~9는 되보였음.

무엇보다 털이 신기하게 ㅈㅈ위에 살짝 깔끔하게 있는거 말곤 허벅지고 다리고 털이 없음. 매끈함.

살짝 통통+근육몸이었는데, 부사관 신청한다고할때쯤부턴 갑자기 간식,야식(건빵,쌀국수 등) 일절안먹으면서

몸관리 하다가 떠남.

 

ㅈ나 꼴리는 사람이었는데 떠나고 나니 씹돼지랑 미친놈들만 남아서 슬펐음.

 

 

 

2. 동기였던 애가 하나 있는데

얼굴도 되게 작고, 여드름 홈?이 있긴해도 잘생겼었음.

몸도 슬림+근육이었고 일과 끝나고 매일같이 헬스장가서 운동함.

헌병이고 키는 183으로 들었음.

피부 되게 하얗고 착했음.

얘도 털 진짜 없고 깔끔했는데

너무 너무 슬픈게 저 얼굴에 저 키에 저 비율인데...

ㅈㅈ가 진짜로 몽땅연필같이 생김.

 

오죽하면 샤워장에서 선임 중 하나가 애가 머리 닦고 있는데

자기 새끼 손가락 옆에 대면서 비교함. 더 슬픈게 새끼손가락만함.

굵기도 길이도.

 

몸매 땜에 개 꼴리던 아이였는데 안타까웠음.

 

 

 

 

3. 후임으로 들어온 애였는데 막 엄청 잘 치대는 성격이었음.

몸이 좀 다부지긴했는데 틀만 잡혀있는 느낌.

애가 피부가 잘 타서 겨울엔 하얗고, 여름엔 까매져는데

 

군대에서 본 애들중 제일 컸음.

 

평상시 사이즈부터가 11쯤은 되보였음. ㅈㅈ가 그리고 하얀 타입이었음.

 

근데 유일하게 ㅂㄱ된걸 진짜 얼굴에서 5cm도 안되는 거리에서 봤던앤데

 

 

ㅈ나 싫은 군대내 대회 같은거 하고 막걸이랑 고기 주는날이었는데

대부분이 좀 알딸딸하게 된 상태

 

내 방의 후임애들 데리고 돌아갔는데 얘가 지네 방에 아무도 없다고 왔음.

그러곤 샤워할껀데 수건 남는게 없다고 우리방와서 애들한테 수건빌리고 갔다가 돌아오는데

알몸으로 돌아옴.

 

내가 애들하고 이야기한다고 등을 문쪽 방향으로 향해있었는데

내 뒤에 지 ㅂㄱ한 자지를 얼굴옆 쪽에 대고 있었음.

뒤에서 뭐가 느껴니 돌아보니까 진짜 볼따구 스윽 하고 ㅈㅈ가 닿는게 느껴지면서

코앞에서 ㅈㅈ봄..

 

내가 20짜리 까지 봤는데 20은 안되도 16~17은 되보였음. 굵기도 진짜 무슨 프랑크 소시지 ㅋㅋㅋㅋ

 

위에 구릿빛보다 더 길고 조금 더 굵은

 

 

게이티 안내려고 아 ㅅㅂ 뭐냐 더럽게 하고 웃고 말았는데

심장은 ㅈ나 두근거림

 

3번애는 내가 더럽게! 이러니까 오히려 더 워이~ 하면서 얼굴에 더 들이댐. ㅋㅋㅋㅋ

근데 방에 다른애들도 있고 했으니 내가 어캐 무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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