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B.I.T.C.H.E.S

 

나년 시럽여왕 나이는 21 ^^

 

나란 년 오늘 brunch 즐기기 위해

 

레.스.또.런.트 출격햇잔니 77ㅏ르륵ㅋ

 

" Taxi-♡ "

 

나년 My friends과 함께 택시잡구 가로수길 직행햇지 모야ㅋ

 

핫핑꾸 클러치 왼쪽 허리옆에 끼구

 

머리 한쪽으로 쓸어넘기며(새로산귀걸이showing❤)

 

우.아.하.게.

 

총.총.총.총.

 

매.장.입.성. ❤❤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는거 있지?

 

I don't care ^^

 

잦냔들과 창가쪽 분의기 luxury한 곳에 자리잡은 부분이였어 ㅋ

 

모 먹을까 이러지두 저러지두 못하며

 

고민하던 찰나,

 

어머....!!

 

알바 오빠 와꾸 완전 나년 식인 부분인거 있지?

 

이 기회 놓칠수없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시간이 흐르고

 

이윽고 알바 오빠가 음식을 들고 왔어

 

" 맛있게 드세요^_^ "

 

어머머,

 

웃는거,

 

완죤,

 

내 스똬일❤

 

나년 뒤돌아가려는 오빠의 셔츠 끝자락을 살짝 잡고선

 

입을 열구 도.도.하.게

 

" Excuse me~♡ "

 

외쳣지 모야ㅋ

 

"넵 필요한거있으세여?"

 

" Um-. your phone number? 푸부붑ㅋ막이래!!!!! "

 

나년 친구들과 책상 내려치며 꺄르륵 댓자농ㅋ

 

즐거웁게 알바 오빠와 이야기꽃 피운 부분이였어^^

 

한창 이야기가 달아오를 때쯤

 

한 쪽에서 강렬한 시선이 느껴졌긔

 

아니 글쎄

 

대각선방향에 아까부터 혼자와서는

 

빠네파스타 세그릇 헤치우는 년이 잇지모야ㅋ

 

그뇬이 입가에 파스타궁물 뚝뚝 흘리면서

 

알바오빠를 부르는거 잇지?????

 

Oh my gosh.........^^;;;;

 

교.양.업.긴ㅋ

 

정체는 다름아닌 못배워쳐먹은

 

식사예절 1도업는 메갈뚱녀였어

 

나년 오빠야 뺏길수없지^^

 

그렇게 우리는 서로 오빠야를 부르며

 

알바 오빠 내꺼만들기 쟁탈전을 시작했어

 

친구야들이 나년 붙잡고 말렸지만

 

호호호....^^

 

나란년 이성 is out♡

 

이건 자존심이 걸린 싸움^^

 

그렇게 매장안은 메갈년과 나년의

 

기갈진, 앙칼진,

 

때로는 드센,

 

고양이 같은 목소리로 가득찼오ㅋ

 

이후 스무번째쯤 익스큐스미를 외쳣을때

 

알바 오빠가 나년이랑 메갈년 머가리잡고

 

매장 밖으로 집어던진 쀼^^

 

또다시오면 신고한다나모라나ㅋ

 

흥칫뿡ㅋ 다신안가려구❤H.E.L.L.O.B.I.T.C.H.E.S

 

나년 시럽여왕 나이는 21 ^^

 

나란 년 오늘 brunch 즐기기 위해

 

레.스.또.런.트 출격햇잔니 77ㅏ르륵ㅋ

 

" Taxi-♡ "

 

나년 My friends과 함께 택시잡구 가로수길 직행햇지 모야ㅋ

 

핫핑꾸 클러치 왼쪽 허리옆에 끼구

 

머리 한쪽으로 쓸어넘기며(새로산귀걸이showing❤)

 

우.아.하.게.

 

총.총.총.총.

 

매.장.입.성. ❤❤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는거 있지?

 

I don't care ^^

 

잦냔들과 창가쪽 분의기 luxury한 곳에 자리잡은 부분이였어 ㅋ

 

모 먹을까 이러지두 저러지두 못하며

 

고민하던 찰나,

 

어머....!!

 

알바 오빠 와꾸 완전 나년 식인 부분인거 있지?

 

이 기회 놓칠수없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시간이 흐르고

 

이윽고 알바 오빠가 음식을 들고 왔어

 

" 맛있게 드세요^_^ "

 

어머머,

 

웃는거,

 

완죤,

 

내 스똬일❤

 

나년 뒤돌아가려는 오빠의 셔츠 끝자락을 살짝 잡고선

 

입을 열구 도.도.하.게

 

" Excuse me~♡ "

 

외쳣지 모야ㅋ

 

"넵 필요한거있으세여?"

 

" Um-. your phone number? 푸부붑ㅋ막이래!!!!! "

 

나년 친구들과 책상 내려치며 꺄르륵 댓자농ㅋ

 

즐거웁게 알바 오빠와 이야기꽃 피운 부분이였어^^

 

한창 이야기가 달아오를 때쯤

 

한 쪽에서 강렬한 시선이 느껴졌긔

 

아니 글쎄

 

대각선방향에 아까부터 혼자와서는

 

빠네파스타 세그릇 헤치우는 년이 잇지모야ㅋ

 

그뇬이 입가에 파스타궁물 뚝뚝 흘리면서

 

알바오빠를 부르는거 잇지?????

 

Oh my gosh.........^^;;;;

 

교.양.업.긴ㅋ

 

정체는 다름아닌 못배워쳐먹은

 

식사예절 1도업는 메갈뚱녀였어

 

나년 오빠야 뺏길수없지^^

 

그렇게 우리는 서로 오빠야를 부르며

 

알바 오빠 내꺼만들기 쟁탈전을 시작했어

 

친구야들이 나년 붙잡고 말렸지만

 

호호호....^^

 

나란년 이성 is out♡

 

이건 자존심이 걸린 싸움^^

 

그렇게 매장안은 메갈년과 나년의

 

기갈진, 앙칼진,

 

때로는 드센,

 

고양이 같은 목소리로 가득찼오ㅋ

 

이후 스무번째쯤 익스큐스미를 외쳣을때

 

알바 오빠가 나년이랑 메갈년 머가리잡고

 

매장 밖으로 집어던진 쀼^^

 

또다시오면 신고한다나모라나ㅋ

 

흥칫뿡ㅋ 다신안가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