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ME 등장.
나년 MY G.R.A.N.D.M.A's HOUSE❤에 가다가 갑자기 소변이 급한거 있지?
그래서 운전기사오빠한테 그만할래애앸!!!!!!!! 하고 휴게소에 내리라고 소리쳤어
차에서 내려서 하이힐 뚀각뚀각 소리 내면서 걷고 있는데 OOPSs ^^;;
코로나? 교로난가 뭔가 하는 거 때문에 화장실 허벌입구를 두 개로 나눠놓고 나보고 감.히. 그 좁디좁은 입구로 들어가서 출구로 나가라는 거야
나련 기가차서 출구라고 써진데로 봊풍당당하게 걸어간 쀼젤💅🏻
그랬더니 앞에 있던 교.양.없.는 아지매가 소리를 빼액 지르면서 입구로 들어가라고 하는 거 ITZY?
그래서 내 앞가림은 내가해ㅋ 하고 그대로 들어가려 했는데 그년이 내 치맛자락을 붙잡으면서 놓아주질 않길래 바로 그년 머리채를 잡았는데 질세라 그년도 내 머리끄댕이를 잡더라?
나련 MAMA 어워드 공민지 언니마냥 헤드뱅잉해서 머리잡힌거 풀어내고 그년 머리채를 마저 쥐어 뜯었더니 그년이 금세 항복하고 이러...... 지마...... 헤집...... 지마....... 이러길래
아야! 머리가 아플걸?❤하면서 마저 쥐어뜯었어👄
B-를 줄려고 했지만 마지막부분 감점요소로 C
그만할래애애애앸!!!!!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남썰보다 못하네
물뿌봐 ㅋㄱㅋㄱㅋㅋㅋㅋㅅㅋㄲ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