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데 주작아니니까 잘 봐봐

중학교 3학년에 갑자기 롱패딩이 유행해서 애들 다 롱패딩만 입고 다녔었음...근데 해본 애들은 알겠지만 롱패딩 아래가 숨기기엔 좋자
낰ㅋㅋ
난 중1부터 애들이랑 ㅇㄹ해봐서 몇번 경험은 있었는데 롱패딩 썰이 제일 좋아서? 쓴다ㅋㅋㅋ

중3 2학기 기말고사 끝나면 다들 영화만 디질라게 보자나? 그때 우리반에 좀 키크고 2%부족한?? 훈남ㅋㅋ있었는데.. 걔를 걍 훈남이라
고 부를게
훈남이랑은 그 전에 어쩌다가 한번 ㅇㄹ해가지고 그 이후로는 서로 고추 만져주면서 많이 장난 쳤었음

영화보는데 ㅈㄴ 핵노잼인거야 그래서 맨뒤에 가서 폰하고있었음 애들 다 앞에 몰려있었고
한 3~4분 있다가 훈남이가 노잼이라고 뒤로 오드라?? 그래서 같이 폰하고 있다가 훈남이가 내 고추위에 손을 올림ㅋㅋㅋ

그리고 손가락으로 계속 툭툭 건드리드라 나는 프렌즈레이싱하는데 정신없곸ㅋㅋㅋ 툭툭 건드리는데 안서다가 내거 게임끝나니까 훈
남이가 내 손잡고 지 고추위에 놀리는거야 훈남이는 섰더라고 그때 개꼴려서 나도 바로 풀발ㅋㅋ 글고 훈남이가 자기꺼 롱패딩 벗어서
나랑 자기 무릎을 덮음.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서로 만져줬지 중3 졸업할때쯤이면 애들 거의다 교복 제대로 안입잖아?? 그때 훈남이는 트레이닝복 바지? 그 느
낌 완전 좋은거있잖아 그거 입고있어서 만질맛이 완전 짱이였음. 롱패딩으로 가려가지고 서로 꼬추만 빼꼼 빼놓고 귀두 만져주고 함ㅋ
ㅋ

한참 만져주다가 걔가 내 무릎에 눕드라? 글고 롱패딩 아래서 빨아줌ㅋㅋㅋ 그때 스릴은 후ㅜㅜ걍 대박임 그래서 서로 개꼴려서 화장
실로 가자하고 나는 물마시로간다하고 훈남이는 화장실 간다고 쌤한테 말하고 화장실로감 화장실 마지막 칸으로 들어가서 서로 바지
벗음 ㅎㅎ

훈남이가 쿠퍼 존나게 많아서 진짜 개꼴렸음 대딸쳐줄때 찌걱찌걱 소리나고 ㅎㅎ 훈남이가 먼저 변기에 앉아서 내거 빨아줬는데 롱패
딩아래서는 자세가 불편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롱패딩아래서 빨아준거보다 잘 빨더라 ㅋㅋ 글고 서로 돌아가면서 계속 빨아줌

내가 훈남이 고추 귀두 선?? 핥아주니까 중저음?으로 신음소리내는데 와.... 개꼴 ㅎㅎ 훈남이가 먼저 입싸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하라고
했더니 바로 싸더라 진짜 개많이나옴 ㅋㅋ 나는 걍 벽에다 싸고 ㅋㅋㅋ 암튼 너무 좋았음 아직도 연락한다 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웡 추천도 많이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