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ㅅㅅ를 하는데
진짜 더 스릴을 느끼기 위해서 야외해서 하는 걸 좋아했음
지하철 화장실이나 백화점 화장실
지하철 화장실에서 ㅅㅅ하려고 용산역에서 만났는데
변기칸에 사람들이 다 들어가있는거야 그래서 아 이미 흥분했고 달아올랐는데
사람들이 있든 말든 들어가서 서로 ㅇㄹ해줌 ㅇㄴ까지 하고싶었는데 밑에 틈이 너무 있더라고
백화점 화장실에서 ㅅㅅ를 하는데 내가 조금씩 소리내니까 입틀어막고 팍팍 박더라
느낌 정말 좋았음
근데 ㅅㅅ 끝나고 나오는데 전학갔던 초딩 동창이 있는거 ^^;;;;;
어차피 동네도 다른데 ㅅㅅ했던 사람이랑 손잡고 나갔긔
부러운 걸레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래년이라니 ㅡㅡ
그냥 일찍 눈을 뜬거지
상대 잘생겼어? 씨발 난 그때 짝남 때문에 하루죙일 쳐 웃다 쳐 울다 했었는데 부러운년
얼굴은 그냥 훈흔;;;;;대신 몸이 좋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왜 짝남땜에 울고 그랬어 떡을치지
난 순수해서 그런 거 못해
난 안순수하니? ㅡㅡ 어릴떄 ㅅㅅ한다고 순수하지않은건 아니야
걸레.
ㅋㅋㅋㅋㅋㅋㅋ거미줄좀 제거해~
드레짝
고정유입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