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도 없는 수요없는 공급이지만 두번째 썰 품
중1 때 이야기고
아파트에 가끔씩 오는 타코야끼 사서
걔네집 앞 정자 앞에서 걔가 먹는거 기다리고
난 좀 만지고 싶었는대 참았음
좀 만질려고 하기도 했고
근데 내가 참고 안하고 갈랬는데
걔가 아쉬운지 자기랑 누가 아파트 계단 먼저 올라가자는지
재보자는거야
난 그말할때 아 얘도 만짐당하고
그런거 좋아하는데 아닌척 하는거구나 알음 걔는 일반이고 나도 그땐 거의 일반이었거든 중1때니까 아무것도 모를만 하잖아
그래서 걔집이 4층인가 5층인데
좀 계단타고 올라가다가
내가 멈춰세우고
바지 벗기고 걔 ㅈㅈ 만지고 있을때 걔는 폰하고 있었음
앉았는데 이번에는 그때 엉덩이가 차다면서 내가 바지위에 앉으라 했음 스윗 ㅁㅌㅊ?
그리고 걔 폰으로 게임하고 있을때(아마 그냥 쌩으로 만져기엔 부 끄러웠나봄
계속 피스톤질 하고
자로 몇센친지 잴려니까 하지말라하고
그러다가 하다보니까 걔 한테서 액이 나오는거임
그래서 가방안에 있는 물티슈로 닦아주고 물티슈 생수병안에 넣어서 감
이때까지는 난 ㅂㄱ는 했어도 꺼내지도 않음
다음 두번더 있는데 그땐 더 있음
그래서 난 아파트 층과 층 사이 층계참에 대한 추억이 좀 있다.
지금은 고등학교도 달리지고 잘 만나지도 않음
다음편도 궁금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