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중딩 대딸 썰 2

반응도 없는 수요없는 공급이지만 두번째

중1 때 이야기고 

걔랑 그런일 있고서 학교 끝

아파트에 가끔씩 오는 타코야 사서

집 앞 정자 앞에서 걔가 먹는거 기다리고

난 좀 만지고 싶었는대 참았음

 

좀 만질려고 하기도 했고

근데 내가 참고 안하고 갈랬는데

걔가 아쉬운지 자기랑 누가 아파트 계단 먼저 라가자는지

재보자는거야

 

난 그말할때 아 얘도 만짐당하고

그런거 좋아하는데 아닌척 하는거구 알음 걔는 일반이고 도 그땐 거의 일반이었거든 중1때니까 아무것도 모를만 하잖아

 

그래서 걔집이 4층인가 5층인데

좀 계단타고 라가다가

내가 멈춰세우고

 

바지 벗기고 걔 ㅈㅈ 만지고 있을때 걔는 하고 있었음

앉았는데 이번에는 그때 엉덩이가 차다면서 내가 바지위에 앉으라 했음 스윗 ㅁㅌㅊ?

 

그리고 걔 으로 게임하고 있을때(아마 그냥 쌩으로 만져기엔 부 끄러웠

 

계속 피스톤질 하고

자로 몇센친지 잴려니까 하지말라하고

그러다가 하다보니까 걔 한테서 액이 오는거임

 

걔는 보고 이게 뭐야? ㅇㄹ 하는데 구라같긴함

그래서 가방안에 있는 물티슈로 닦아주고 물티슈 생수병안에 넣어서 감

 

이때까지는 난 ㅂ는 했어도 꺼내지도 않음

 

다음 두번더 있는데 그땐 더 있음

그래서 난 아파트 층과 층 사이 층계참에 대한 추억이 좀 있다.

지금은 고등학교도 달리지고 잘 만지도 않음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