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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앤 몸판썰

애인이었을때 이야기야. 사귀는중 둘이 만서 놀고있는데 카톡을 자꾸하더니 급한약속이라고 가야한대. 여러번이 그러더라.  또 몇시에 만기로했는데 급한일생겨서 못간다하는것도 여러번인거야.

한두번도아니고 자주그러니까 이상하다해서 약속깬날 택시타고가서 집앞에 잠복했거든?

집에서 30미터 거리정도에서 못생남 만서 돈받더니 집으로 들이더라

설마아니겠지하고 1층에 살아서 창밖에서 기다려봤는데 불끄고 좀있다 창밖으로 신음소리들림 바텀걸 레인줄은알았는데ㅅㅂ

쳐들어갈까하다가 상대할가치도없고 너무 더러워서 그냥 돌아섰다 ㅅㅂ

댓글
2
  • 2023.10.02

    와.. 충격

    너랑도 함??

  • 2023.10.02

    소름쳐..

    바람이 더 빡칠까

    몸파는거 본게 더 빡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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