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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때 꼴렸던 짝남 썰(3)

이어서 쓸게

 

몇달뒤에 수학여행을 갔음 2박 3일이었는데 뭐 보러다닐때는 나랑 A랑 또 친한애들이랑 같이 다님

 

1반이 2개방썼는데 다행히 나랑 A는 같은방이고, 멧돼지랑은 다른방이었음. 미친놈은 아예 다른반이어서 다행이었음

 

방에 샤워실이 1개뿐이랑 2명씩 들어가서 씻기로 했고 나랑 A랑 같이 씻기로함

 

 

 

 

 

이제 씻을 타이밍되니까 멧돼지새가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와서 자기가 A랑 씻을거라고 옷벗고 있는데 들어와서 지랄함

 

멧돼지랑 같이씻기는 존나게 싫어서 그냥 다음번에 씻는다하고 나는 나옴. 그때 A한테 약간 미안하긴 했음 ㅠ

 

안에서 존나 시끌시끌한데 몇분있다가 멧돼지먼저 나옴. 나도 바로 들어갔는데 A는 아직 수건으로 몸닦고 있었음

 

약간 옆모습에서 자지봤는데 여전히 존나 컸음 크기도 큰데 굵기가 진짜 장난아니었음

 

멧돼지년이 백프로 장난으로 주물럭 거렸을거라 아주 살짝 커진거 같기도 했음.

 

더 커져있었으면 개꼴이었을텐데 조금 아쉬웠음

 

 

 

 

 

A나가고 나는 같이 들어온애랑 씻고 나감

 

그날 밤에 미친놈이랑 멧돼지랑 노는애들 따로 한방에 모이기로 한거에 A도 불려나감. 선생님들 거의 인원수만 파악해서

 

걸리지도 않았음. 멧돼지가 모이기 전부터 야동틀고 그지랄해서 A가 좀 걱정되긴 했음

 

근데 진짜 개피곤했어서 바로잤음.

 

다음날되서 이야기 들어보니까 술 몰래먹다가 존나 시끄러워져서 선생님들한테 모였던 방에 있는애들 밤새 털렸다고 들음

 

A도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밤새 털려서 방으로 복귀한거 봤을때 피곤해보였음

 

 

 

 

 

다음날 일정도 A랑 같이보냄. 어제 샤워할때 나가서 미안하다 하니까 뭐 그런걸로 사과까지하냐고함 ㅋㅋ

 

선생들이 진짜 안재웠는지 엄청 피곤해보임. 일정 다마치고 같이 샤워할려 했는데 타이밍 안맞아서 같이 못함

 

그래도 마지막날이니까 안자고 거실에서 노는애들 많았음 A랑 나는 피곤해서 먼저잔다고 들어감

 

자는방에 침대 있었는데 거기서 자긴뭐해서 옆에 땅바닥에 3명정도 누울공간에서 같이 자려고 누웠음

 

A옆에서 자니까 뭔가 설레고 긴장되서 피곤한데 잠은 잘안옴 ㅋㅋ 롤이야기 좀 하니까 A는 바로 잠

 

 

 

 

 

 

잠안와서 좀 뒤척이는데 A는 코까지 조금씩 골면서잠. 지금은 만져도 진짜 모를거같다는 확신이 갑자기 듬

 

바지위로 살짝 손만 얹었는데 진짜 심장 터질뻔함. 긴장되고 꼴리고 복잡한 감정이었음

 

살짝씩 주물거리는데도 아무 반응없길래 리닝 바지 엉덩이까지만 천천히벗김

 

A가 허리가 얇아서 바로 쑥 내려가긴했는데 옆으로 뒤척임 진짜 좆됐구나 싶어서 바로 자는척함

 

한 5분뒤에 보나까 다행히 내쪽보고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었음

 

 

 

 

 

 

팬티위로 살짝 손려봤는데 그때서야 쌩자지 만지는 느낌나서 개꼴렸음. 팬티까지는 쫄려서 못벗길거 같았음

 

근데 다행히 드로즈인데 약간 면재질에 얇아서 살짝 리니까 자지가 바로보임

 

존나 꼴려서 살짝 움켜잡음. 진짜 한손 가득 꽉차는 그 느낌을 잊을수가없음. 

 

조금씩 조물거리니까 살짝 딱딱해지면서 더 굵어짐 손떼고 보니까 옆으로 누워있는데

 

자지가 옆으로 쭉 뻗어서 바닥에 거의 닫아있었음. 거의 70프로는 커진거 같았음.

 

노발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말도안되는 두께였음

 

밖이나 창문에서 오는 간접조명으로 봐서 막 자세히는 못봤는데 다른애들도 자려고 들어와서 이불로 덮어줌

 

그리고나서 나도 긴장풀려서 잠듬

 

 

 

 

 

 

중간에 한 6시인가에 깼음. A는 여전히 자고 있었고 주변애들도 다 자고 있었음

 

어제밤에 하던거 생각나서 A꺼 살짝 만져봤는데 완전 풀발기돼서 존나 딱딱함

 

꼴려서 이불 내린다음 팬티 옆으로 젖혀서 손으로 꺼내봄 ㅋㅋ 배에 딱붙어서 존나 빳빳해져 있었음

 

살짝 밝아서 다보이니까 존나 꼴렸음. 가만히 놔뒀을때는 절반정도 까져있었는데

 

좆기둥잡고 수직으로 세우니까 바로 다까짐 엄청 빳빳해서 좆기둥은 무슨 나무인줄 알았음 ㅋㅋ

 

귀두는 거의 터질듯이 탱탱해보였음. 움켜잡고 얼굴보면서 만지는데 너무 흥분됨

 

손가락으로 사이즈체크 엄청하고 애들 다 일어나기전에 팬티랑 바지 입혀줌

 

사이즈체크한거 생각해보면 자로 봤을때는 아무리 작게봐도 17이상이었음

 

그때 누나꺼 아이패드6인가 집에 있었는데 그거 가로보다 좀더 컸음

 

굵기는 재볼수 있는게 없어서 아쉬었는데 길이보다는 진짜 두께가 대박이었음 ㅠ

 

 

 

 

 

돌아때는  A랑 그냥 롤유튜브나 보면서 돌아옴. 멧돼지나 미친놈도 A 풀발자지 볼려고 그렇게 지랄했는데

 

내가 먼저 보고 실컷 만졌다는게 뭔가 미안하긴한데 꼴렸음

 

반응좋으면 다음것도 써볼게 ㅃ

댓글
2
  • 2023.08.28

    더 써줘

  • 2023.08.2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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