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엄마 동생방 청소하다가 성인용품 발견함
여자 엉덩이모양인대 자지 항문 다 달린거 발견해서
엄마 청소하다 소리지르고 난 무슨일이지 하고 동생방 가보고 개충격먹음
동생 저녁에 학원갔다와서 방문 잠그고 안나옴
엄만 동생 정신과 한번 가봐야하는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아빠한
테 이야기하고ㅋㅋ크..
아빤 그럴수도 있다고...요즘 mz세대는 똑똑해서 밖에서 문제 안일으키고 저렇게 용품을 사서 성욕 해결하는거 아니냐구 문제
없다고 그러구ㅋㅋㅋ
저 나이까지 여자친구 한번도 없었으니까 그럴수 있다고 진지하게 엄마한테 이야기하는게 난 너무 웃겨서 거의 눈물흘림,,,ㅋㅋ
ㅋ
동생 오늘 아침에 화장실 가다가 마주쳤는데 눈도 안마주치더라
오늘 놀리면서 말 걸어볼까?
중복 ㄷㅁㅃ
핵고전 ㄷㅁㅃ
ㅁ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