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갔다왔는데. 후장 뚫렸어.
누나랑 엄마랑 같이갔는데. 후장 뚫렸어.
의사선생님이 이러면 아파요? 하는데
신음참는게 힘들었어...
진짜 처음경험해 보는 느낌이였어..
다음주는 손가락 2개 넣어주시면 좋겠다.
아참 전립선염이래.
오늘 후장 뚫렸어.
썰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
초등학교때 왕따 당한썰 (4) -
어제 샤워실에서 본 형이 자꾸 생각나 (4)
-
2남1텀 막내딸 태몽썰ㅋ (1)
-
예전에 고딩 친구 묵은 정액 본 썰 (6)
-
돔한테 설렌썰 (3)
-
초 6때 썰 (2)
-
군복무할때 아이돌 출신 본 썰 (3)
-
볼 (2)
-
[삽화] 일본여행 중 같이 방 쓴 친구 관찰한 썰 (19) -
어쩌다 축구부들어갔던썰 (2)
-
매형과 처남의 동거 생활 (5)
-
운동을 하러 나선 재우와 동현의 우여곡절 (3)
-
기숙사 룸메 동현이와의 우정과 갈등 (2)
-
와 어깨 떡벌어지고 피지컬좋은 군인이랑 섹뜨고옴 (0)
-
존잘일반친구 ㄲㅊ봄ㅋㅋㅋ (2)
-
일본여행 중 ㅂㄱ된 친구 본 썰 (1)
-
[삽화] 일본여행 중 해수욕장 화장실 썰 (8) -
미칠뻔했던 번개썰 (3)
-
에타에서 사컨당할 사람 구해서 사컨해줬는데 (6)
-
[삽화] 일본여행 중 같이 방 쓴 친구랑 있었던 일만 (5)
ㅇㅉㅌㅂ
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