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탱이에 앉아있다가 평소에 훈훈하다 생각한 청소아저씨가 휴게실로 가고 있는 거 같길래 급 뽐뿌와서 잠깐 시간있냐고 붙잡음 시간있다길래 자지 빨아드릴까요? 함
근데 청소 중이라 그건 어렵대 그래서 밖으로 나가면 사람 잘 안오는 분리수거장 있는데 거기서 잠깐 만져봐도 되냐고 함
나한테 만져보고 싶어요? 헤실 웃길래 네 하고 같이 가서 바지 벗기고 만짐 근데 아저씨들 자지치곤 핑크색이였음 빨고 싶어서 입 대려는데 안된다고 이따 몇시에 시간되냐길래
오늘은 안되고 월요일에 다시 보기로 함ㅋㅋ
구라면 진짜 자살함
인증샷
월욜에 찍을게ㅣ😆
인증샷 찍어죠...
아저씨가 몇살이길래
당장 후기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