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삽입 그러니까 애널섹스 비선호인 사람이 좀 많아진거같음
아닌게 아니라 일단 준비 과정이 번거로운 것도 있고 몸에도 장기적으로는 매우 안좋잖아
그리고 사실 그닥 느끼는 것도 잘 없고 아프기만 한데 사랑하니까 억지로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단 생각이 들었음
나도 그런 경우임... 준비과정이 헤프기도 하고 몸만 아프고 좋을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병의 위험도 있고
오히려 성적인 만족감을 생각하면 애무, 스킨십 등 순한맛 방법이 훨씬 더 만족감이 높은데
비선호인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고 희귀종같아서 ㅋㅋㅋㅋㅋ 사람 만나기가 어려울 거 같음
여긴 비선호인 애들 별로 없냐... 공감대 형성 필요함
난 비선호였다가 한번 느끼고는 .... 못 잊겠더라고
난 안느껴져서 비선호ㅠ
ㄹㄹ
삽입 안해봐서 비선호인거 아녔오,,? 한번 해보면 비선호 못하겠던데
나도 그래 ㅜ 비선호 좋아..
진짜 좋아하는사람이나 식아니면 그닥 삽입하기싫더라구
나야
ㄹㅇ 귀찮아서 비선호함
ㄹㅇ 나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