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버리자니 엄마 아빠가 볼것 같고 태우자니 화재 알람 울릴까봐 무섭고
어떻게 처리했어 러비들??
고민
고민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
NF
05랑 야한 얘기하고 놀 사람 (52)
-
미자는 이쪽친구 어케사겨?? (5)
-
남친에 대한 고민과 나의 생각들 주절주절 (19)
-
스팀 라이브러리 그득한데 할 게임 없어서 고민 (8)
-
바이새끼들은 뉴럽에 왜오는지 고민 (7)
-
썸남이 아이돌빠라서 고민 (6)
-
묭사 언니들 진지하게 도와줘 (6)
-
너무 내성적이라 고민... (4)
-
바이인데 어플 게이새끼들 진짜좆같네 (8)
-
류준열옵 너무 식돼서 고민 (7)
-
관계 주1회 하는데 (0)
-
형들 전애인이 바람피는 중인데.. (11)
-
확장플 하니까 (2)
-
퀸동주가 사라져서 고민 (3)
-
자댕이 쭈왑쭈왑하고싶어서 고민 (4)
-
김똘똘처럼 되려면 어케해야해?? (7)
-
플퀴 좋아서 고민.... (4)
-
플퀴 살해하고싶어서 고민.... (3)
-
아 오늘 회사에서 어떤 아재가 잭디로말검.. (3)
-
편의점 알바가 너무 좋아서 고민 (6)
-
확실히 취향이 중요하네.. (3)
은행가서 파쇄기로 처리해
엥ㅋㅋ난 못버리겠던데... 잊을때까지
그냥 보니까 계속 생각나서
태워 난 전여친 증사
라이터로 태웠어
집 안에서?
밖에서 담배피면서
찢어서 변기에 버리면되지 바보야?
카메라로 찍은 뒤
아 이거 좋다
맛있게 찢어 먹어
난 다 추억이라고 생각해서 다 갖고 있는데
지 전남친 다시 만나고싶다고 가버린 새끼 사진 아직 핸드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