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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친한 작은형한테 ㅇㄴ딸 걸림 해결 방법좀 플리즈 .. 제발

내가 막낸데 아빠가 딸 원해서 딸 낳으려고 했는데 내가 나왔데 심지어 태명도 꽃뭐시기였음 ㅋㅋㅋㅋ

젤 큰형이 올해 26 둘째형이 23 내가 17인데 큰형이랑은 나이차가 쫌 나서 거진 싸워본적도 없고 친하게 지내는데 작은형이랑은 딱히 그냥 친밀도가 엄청 낮아서.. 진짜 같은 가족 맞냐 할 정도로 얘기를 안해 근데 아까 침대에서 ㄸ치다가 걸려버렸음... 과일 가져다줄려고 한거 같았는데 바로 다시 가지고 나가더라고 방문 열다가 바로 닫고 나감;; 그 뒤로 안그래도 서먹했는데 더 서먹해짐 ㅅㅂ 이거 어떻게 해야 돼? 심지어 애널 쑤시고 있었는데ㅜ 하 문 안잠군게 진짜 실수...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어떻게 말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냐 진짜 고1 인생 중대 사안이다...

댓글
54
  • BEST
    2021.05.26

    그건 일반 아닌거 같애,,

  • 2021.05.26

    시발 어카냐 ㅠㅠㅠㅠㅠㅠ 뭘로 하다가 걸렸어 ㅠㅠㅠㅠㅠㅠ 미친 어색해서 내가 미치겠어

  • 작성자
    → 16061949
    2021.05.26

    그니까 ㅡㅡㅡㅡㅡㅡ 미칠지경이임 그냥 그 집에 돌돌이 막대로 쑤셨는데 하 ㅈㄴ 이불킥 날리고 싶음

  • → 52896955
    2021.05.26

    씹 어떡하냐 진짜 나 이불에 구멍이백개는 뚫었겠다 ㅠㅠㅠㅠㅠㅠ 하 ㅆㅣ

  • 작성자
    → 16061949
    2021.05.26

    ㅅㅂㅅㅂㅅㅂ 그러니까ㅏㅏ........ㅠㅠㅠ

  • → 52896955
    2021.05.26

    밑댓처럼 호기심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ㅠㅠ 먼저 언급말고..

    너가 들켰다는 사실을 너가 아는지 형은 알고 계셔?

  • 작성자
    → 16061949
    2021.05.26

    모르지ㅠㅠ 아마 알고 있지 않을까? ....

  • → 52896955
    2021.05.26

    너가 모른척 하면 어떨까...? 오리발 ㄱㄱ 하면 형도 모른척 해줄수도..

  • 작성자
    → 16061949
    2021.05.26
    진짜 씨알도 안먹힐거 같은데... 입은 무거운 사람이라서 부모님한테 얘기는 안할겨 같은데..
  • 2021.05.26
    아니 뭐로하다가 걸린건데?? 손가락이면 그나마 괜찮아 ,, 그정도는 그리고 형이 은근 개방적일수도 있는거잖아 ,,? 왜 가족있을때 딸쳤어ㅜ
  • 작성자
    → 40081419
    2021.05.26

    아니 너무 마려워서 ㅜ 심지어 아무도 없는 줄 알았지 인기척을 내지도 않으니까 ㅡㅡ 손이면 다행이지 하 ㅋㅋㅋㅋ 좆됬다

  • → 52896955
    2021.05.26

    뭐 넣었는데 ,,? 에바야ㅜ 혹시 어플 돌리면 0m 이런거 없어 ?

  • 작성자
    → 40081419
    2021.05.26

    아니 그 돌돌이 청소할때 쓰는거 .. 손잡이 부분으로 쑤셨지...

  • → 52896955
    2021.05.26

    헐,, 야 근데 센조이 안하면 묻지 않나 ,,

    근데 그냥 방문닫고 나가신거 보니깐 포비아 쪽은 아닌거 같긴한데 ,,

  • 작성자
    → 40081419
    2021.05.26

    내 방에 화장실이 있어서... 포비아은 뭐야?

  • → 52896955
    2021.05.26

    호모퍼비아라고 게이 극혐하는건데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

    형도 혼란스러우실듯 내가 본게 맞나싶고

    이게뭔가 싶고 ,,

  • 작성자
    → 40081419
    2021.05.26

    아.... 진짜 어카지.....

  • 2021.05.26

    전립선마사지 일반도 함 친구들이 가르쳐줬다고 해 물어보면

  • 작성자
    → 09779030
    2021.05.26

    하 . 하. 하 .... 나도 지금 그 생각 중.. ㅋㅋㅋㅋ

  • → 09779030
    2021.05.26

    그건 에바지 ,,

  • 작성자
    → 40081419
    2021.05.26

    그니까 ...

  • → 40081419
    2021.05.26

    왜 에바임?

  • → 09779030
    2021.05.26

    친구들이 왜 ㅇㄴ자위를 알려줘 ,,

    일반애들은 ㄹㅇ 극혐하지

  • 작성자
    → 40081419
    2021.05.26

    애들 맞어.. ㅇㄴㅈㅇ 극혐해 하긴 해..

  • → 40081419
    2021.05.26

    ㅋㅋ아닌데? 나 남고다니는데 애들 다 딸 존나 기분좋게 치는 법 알려줌 하면서 똥구멍 쑤신다고 하는데

  • → 09779030
    2021.05.26

    그건 일반 아닌거 같애,,

  • → 09779030
    2021.05.26

    무슨 일반이 똥꾸멍을 쑤셔요..;

  • → 09779030
    2021.05.26

    망상 멈춰! ㅋㅋ

  • 2021.05.26

    걍 호기심이라고 말하는게 가장 현실적임. 먼저 말하지 말고

  • 작성자
    → 30157576
    2021.05.26

    하... 근데 워낙 말을 먼저 안 걸어서 말 할 때까지 기다리려면 나 숨넘어 갈 거 같아

  • → 52896955
    2021.05.26

    ㅠㅠ 나도 ㅇㄴㅈㅇ즐기는데,, 이입되서 소름끼쳤오..🥲

  • 작성자
    → 30157576
    2021.05.26

    아니 진짜 무슨 뉴럽 이야기가 내 이야기일 줄은 몰랐다ㅠㅠ

  • 2021.05.26

    형이 먼저 말 꺼낼때까지는 너가 먼저 말 꺼내지마ㅠ

  • 작성자
    → 79932326
    2021.05.26

    웅ㅠ 일단 그럴려구

  • 2021.05.26

    걍 여친하고 플레이 하기 전에 연습이라고 해봐

  • 작성자
    → 51698185
    2021.0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챴ㄷ

  • 2021.05.26

    안친하고 입 무겁다니깐 걍 솔직하게 말해 욕하지는 않을듯 어차피 어색한 사이인데 더 어색해져도 나쁠 건 없잖아?

  • → 04415494
    2021.05.26

    일반들중에도 섭기질 있는 이ㅢ들은 애널 즐기기도 하는데 주인님 명령이었다고 하거나

  • 작성자
    → 04415494
    2021.05.26

    음... 여기서 더 어색해지면.....

  • → 04415494
    2021.05.26

    주인님 명령 ㅇㅈㄹ ㅋㅋㅋㅋ

  • 2021.05.26

    씨발 당장 형 유혹해😖😖😖😖😖😖

  • 작성자
    → 81410061
    2021.05.26

    ㅋㅋㅋㅋ

  • 2021.05.26
    {@sticker:7839338|7839345}
  • 2021.05.26

    꽃자?..

  • 작성자
    → 61311504
    2021.05.26

    꽃순이? 인가 그럼

  • → 52896955
    2021.05.26

    아니 그냥 꽃자.

  • 작성자
    → 61311504
    2021.05.26

    ? 꽃자가 왜?

  • 2021.05.26

    세상에... 그냥 딸도 아니고 애널 세상에....

  • 작성자
    → 38895788
    2021.05.26

    괜히 함 ㅅㅍ

  • 2021.05.26

    와 내가 숨이 다 턱턱 막힌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케 해결됨?

  • 작성자
    → 02844400
    2021.05.26

    ㅁㄹ 나 아직 학교라서 해결 안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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