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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 근친사건이 일어났는데 뭐라 위로해줘야할까

친구 재혼가정임

 

친구는 남자고 친구한테 여동생이 있는데

 

친구가 대학 타지에 가게되고

엄마는 늦게까지 회사다니다가 1개월 정도 타지로 장기외근을 갔는데

 

집에 새아빠랑 딸만 남았는데

친구도 없고 엄마도 타지 나간 상태에서

 

새아빠랑 딸이 연인관계가 되서 거의 신혼처럼 서로 눈만 맞으면 섹스했다고 하더라

 

지금 친구 여동생은 새아빠 애를 임신한 상태인데

지우기도 그렇고 낳기도 그런 상황이라 지금 골머리 앓고있다네

 

새아빠가 전직운동선수인데 체격이 크다보니 친구 여동생도 고2고 하니까 서로 성적으로 호기심이 생겼나봐

처음엔 콘돔끼고 했다는데 나중되니까 여동생이 먼저 들이댔데

 

결국 여동생이 콘돔없이 하고싶단말 꺼냈고 그 말에 새아빠는 좋다구나하고 그냥 콘돔없이 밤새 섹스를 했다더라

 

 

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함?..

존나 콩가루집안

댓글
53
  • BEST
    2021.03.22
    니네집 얘기도 아니구 왜그래?🤭🤭 그것도 일종의 약점이야~ 유용할때 잘 사용해 ㅋ
  • BEST
    2021.03.22
    그 아기 잘 키워서 의사나 변호사 시키면 효도할거라고 위로해!!🥰
    그리고 아기 귀엽겠다 or 예쁜 사랑해
    라고도 해..!🙃
  • 2021.03.22
    그 아기 잘 키워서 의사나 변호사 시키면 효도할거라고 위로해!!🥰
    그리고 아기 귀엽겠다 or 예쁜 사랑해
    라고도 해..!🙃
  • → 62204881
    2021.03.22

    할 뭐야?? 이 글만 safari읽기모드 지원되는거 뭐야?? 부럽고 용심나 ㅠ

  • 작성자
    → 62204881
    2021.03.22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고민게에서 그딴식의 태도로 댓글 달지마라
  • → 04881012
    2021.03.22

    근데 왜 화내?😡

    화내는것도 일종의 혐오고, 상처야😡

  • → 04881012
    2021.03.22

    그 새아빠 잘생겼어?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얼굴은 모르고 전직운동선수라서 몸 좋은거말곤 몰라

  • → 04881012
    2021.03.22

    얼굴도 봐봐ㅠ 잘생겼으면 용서해야지..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얼굴을 어떻게 보여달라함;

  • → 04881012
    2021.03.22

    가족사진 없대?? 근데 연상인 아빠가 얼마나 꼴룠으면ㅋ

     

    헤으으응...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새아빠한테 노콘으로 하자고 한거보면 내 친구 여동생 진짜 미친년인듯

  • → 04881012
    2021.03.22

    얘;;; 훈중년 애기 임신하고 싶은건 본능이야.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자기 친엄마의 새 남자친구고 남편인데

  • → 04881012
    2021.03.22

    그래서 아기 지운대??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지워야겠지 결국엔

  • → 04881012
    2021.03.22

    낳으라해ㅠ 그아빠 능력 좋으셔?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능력 보통인듯? 근데 낳으면 진짜 파멸인데;; 그럼 딸이 자기 엄마보고 형님이라 불러야해?

  • → 04881012
    2021.03.22

    엄마를 버리고 딸이랑 살면되지...

    그 엄마는 아들이랑만 살구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그럼 그 새아빠만 좋은거지;; 20살보다 더 어린 아내 생기는거잖아 그렇게되면 딸 임신 계속할거같은데 그런 딸보는 엄마랑 오빠 기분도 생각해야지
  • → 04881012
    2021.03.22

    딱히?

  • → 04881012
    2021.03.22

    개꼴리네 씨발

  • → 04881012
    2021.03.22

    훈중년 ㅠㅠ

  • → 62204881
    2021.03.23

    섹스를 신혼부부보다 더 많이한건 어찌알아 ㅋㅋㅋㅋㅋㅋㄱ 주작 티 폴폴난다.. ㄹㅇ

  • 2021.03.22

    너도 가서 같이 하자하라하자 !!♡

  • 작성자
    → 20990652
    2021.03.22

    장난치지마라 남의 고민글에

  • → 04881012
    2021.03.22

    오빠 강탑이야?🤭🤭박아줘☻☻☻💅🏿

  • → 04881012
    2021.03.22

    그 새아빠 잘생겼어?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얼굴은 모르고 전직운동선수라서 몸 좋은거말곤 몰라

  • → 04881012
    2021.03.22

    몸 얼마나 좋대ㅠ?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40대 후반인데도 복근이랑 허벅지랑 근육 엄청나다던데

  • → 04881012
    2021.03.22

    헤으으으응 ㅠ 그러면 용서해드려

  • 작성자
    → 91460841
    2021.03.22

    친구 여동생이랑 걔네 새아빠랑 같이 샤워도하고 그냥 한달동안 섹스 횟수가 신혼부부들 평균횟수보다 많다는데 말 다했지

  • → 04881012
    2021.03.22

    어머머ㅠㅠㅠ 그아빠도 힘 좋으신가봐ㅠ

  • → 04881012
    2021.03.22

    나도 새아빠랑 박타구 싶어😢😢💅🏿

  • → 20990652
    2021.03.22

    어머ㅠ 훈중년 말모ㅠㅠㅠㅠ

  • 2021.03.22

    헤으으으으으응ㅎ 꼴료 ㅎ

  • 2021.03.22
    니네집 얘기도 아니구 왜그래?🤭🤭 그것도 일종의 약점이야~ 유용할때 잘 사용해 ㅋ
  • 2021.03.22

    댓글만 봐도 진짜 ... 에휴 답도 없다

  • 작성자
    → 06934645
    2021.03.22

    내 말이... 정신병자소굴임 그냥

  • 2021.03.22

    =이새끼 친형러비

  • → 69815835
    2021.03.22

    이새끼 존나 뭐가 꼴리는지 잘 아는듯

  • 작성자
    → 69815835
    2021.03.22

    소설쓰고있네

  • → 04881012
    2021.03.22

    지랄마ㅋㅋㅋ 근친 소재 이렇게 꼴리게 쓰는거 너밖에 없어ㅋㅋㅋㅋ 위에 댓글들도 일부러 그렇게 쓴거잖아ㅋㅋㅋ

  • 작성자
    → 69815835
    2021.03.22

    정신병있음?

  • → 04881012
    2021.03.22

    ㅋㅋㅋㅋ사랑해 더 써줘

  • → 69815835
    2021.03.22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3.22

    댓글들 아주 자연스럽게 산으로 가는 거 봐라

  • 2021.03.22

    소설 쓰지 말고 친구 잘생겼오? 난 친구한테 박힐래

  • 2021.03.23

    친구애비 몸, 얼굴, 자지크기, 정력 등등 스펙뜨기전까진 중립이야 ✋✋✋

  • → 33234325
    2021.03.23

    훈중년이래잖니 ㅡㅡ

  • 2021.03.23

    굳이 너가 이걸 여기에 싸지를 이유가 있었을까? 내가보기엔 익명이라는 방패안에 숨어서 여기좀 보세요 콩가루집안있네요ㅋㅋㅋ 이러는거 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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