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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말할데가 여기밖에 없길래..그냥 신세한탄 해볼게ㅠ

내가 군인인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질 수도 있단거 잘 아는데 난 형 덕분에 군생활 힘들어도 잘 버티고 더 애틋한 마음이 커지고 있었는데 형은 아니였봐 한달전쯤 형이 한테 좋아하는 마음 없어졌다는거 듣고 너무 힘들었어 안 좋은 일도 많이 겹쳤는데 형까지 마음을 돌리니까 하루하루 너무 살기 힘들었어 그러다가 요근래 다시 좋게 연락하고 있는데 다시 인생이 핀거같이 좋다가도 난 아직 형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형은 그냥 좋은 동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내 첫사랑 상대이기도 하고 날 사랑해준 사람도 처음이다보니.. 난 아직 많이 사랑하고 마음이 아픈데 형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 많이 부럽고 질투나 내 마음을 컨트롤 못하는 내가 밉다 그렇게 길게 연락한거도 아니라 내가 오바하는거 같지만 너무 심란해서 여기에라도 적어봤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댓글
7
  • BEST
    15 일 전

    플레이브 똥이 빨아 언니🤚🏿

  • 15 일 전

    플레이브가 더 낳다❤️

  • → 96437
    15 일 전

    플레이브 똥이 빨아 언니🤚🏿

  • 15 일 전

    힘내...

  • 15 일 전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15 일 전

    지금 너가 폐쇄적인 환경에 있어서 더 그런걸거야 이미 마음 떠난사람 붙잡아야 소용없다.. 시간 지면 진짜 괜찮아져 군대에서 너무 힘들면 연락만 유지하고 음.. 어찌됐든 걍 전역이 먼저인듯

  • 14 일 전

    남자가 좋아하는마음 없어졌다고 말까지하면 백퍼 끝임..

    잡아봐야 너만 헛고생이야

    다른 사람 찾는게 좋아

  • 11 일 전

    전역하면 좀 ㅊ아질거야 좀만 더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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