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 몸 어떻냐고 게이들 중에 몇 급 정도냐고 계속 묻고 맨몸으로 씻고 나와서 고추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거 같은데 뭐임 대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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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문석같은 헤남인듯
섹러팅
들어오는거 물어야하나
근데 어쩌다 같이 자취하게됨??
고딩때부터 친군데 내가 자취 시작하고 본인도 자취 하고 싶다고 하길래 같이 자취하게 되버림
어머
그냥 계문석같은 헤남인듯
그런강..
너 걔 좋아해?
조금 호감은 있오..
어디가 그렇게 좋아? 잘생겻나
잘생긴건 아닌데 비율 좋고 두상이 서양인 느낌?임
근데 나보고 화장실에서 관장하면 죽여버린다 이런말 했는데 이쪽일까
똥게이들 모텔 화장실에서 샤워기로 관장해서 피해주는건 일반들한테도 유명하긔..
나도 양심은 있어서 관장약만 쓰긴 했엉...
관장약은 왜썼어...?
오프 준비 해야지....
보통 텔가서 하지않음...?
텔 아니고 다른곳에서 해서
친구 몸은 좋긔?
그냥 말랐어 ㅋㅋ
ㅈㄷ들켯는데도 남아주다니 완전 인생친구네ㅠ
존나 부럽다. 그럼침구 한남중에 1퍼니까 잘 모셔
실제로 이러면 당황스러움요..
걘 그냥 너 ㅈㄴ 놀리고싶어서 그러는거임 ㅋㅋㅋ
되게 친하니까 가능한 ㅇㅇ
그런가 ㅋㅋㅋ
기독교 믿어서 호모포비아인 베프 있는데
커밍 한 이후로 그런류로 ㅈㄴ놀림
ㅋㅋㅋㅋㅋㅋ
잭디 들켜서 ㅋㅋ
후
섹스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