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선호 바이고, 굳이 따지면 귀염 스탈인데 그렇다고 근육질 남자남자다운 사람좋아하는 것보단 나랑 비슷한 스탈 사람 좋아하다보니 b성향 사람들을 만나게되는 것 같아. 전남친도 그랬고.
근데 전남친은 내가 비선호라 하니까 그냥 이해해줬는데, 이번 남친은 은근슬쩍 성적인 얘기 꺼내서 본인이 원한다는 걸 가끔씩 얘기하는데 어떡해? (경험은 없다고 했어.)
근데 그냥 원초적인(?)거부감 들어서 하기 싫은 것도 있고, 굳이 하면 t가 낫긴 한데 내가 길이 13도 살짝 안되어서 먼가 걱정되는 것도 있어..
헤어지고 나랑 만나 그럼
싫다고 해
웅
(립스틱 번짐)
헤어지고 나랑 만나 그럼
최수빈 닮음?
싫다고 말해
웅 내가 더 좋아해서 그런가바.. 얘기 해볼게
볼빨간 사춘기 좋다고 말해 언급 ㄷㅂㅈ
아 진짜..? 일단은 젤크해서 14정도는 만드려고 생각하고 있어. 여러므로 나중에도 쓸 거니까 뭐
싫다고 말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
아이들 홍보 멈춰줘
ㅈㅈ대신 주먹넣어드려
여자랑 사귈때도 안했어 그럼??
그럼그냥 여자만나는게 낫지않오? 신기해서
어디가그렇게 사랑스러웠오?ㄷㄷ
끼있고 인싸같은 모습,,? 나한테 없는 면이라 그런지 너무 사람이 끌리더라. 얼굴은 사실 이상형이랑 거리가 먼데도
어머 원래 자기랑 반대되는 사람에 끌린다자나 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