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의미가 있나 싶다
원래는 진짜 이것저것 조건 다 맞으면 사귀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조건때문에 마음 접기도 하고, 별로 마음은 없어도 조건만 보고 사귀기도 하고 했는데
왜 이렇게 헤어지는 걸 두려워했을까
막상 여러번 헤어져보니까 헤어지는건 생각보다 별 것도 아니었고
순간 좋을 때 짧게 만나고 안 맞으면 다시 다른사람 찾아가고 하면 되는데
옷을 하나 사도 질리면 다른 옷을 사면 되듯이
요즘따라 의미가 있나 싶다
원래는 진짜 이것저것 조건 다 맞으면 사귀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조건때문에 마음 접기도 하고, 별로 마음은 없어도 조건만 보고 사귀기도 하고 했는데
왜 이렇게 헤어지는 걸 두려워했을까
막상 여러번 헤어져보니까 헤어지는건 생각보다 별 것도 아니었고
순간 좋을 때 짧게 만나고 안 맞으면 다시 다른사람 찾아가고 하면 되는데
옷을 하나 사도 질리면 다른 옷을 사면 되듯이
고민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맞아 그냥 좋아하면 만나고 아니면 보내주면 되더라~
한녀마인드
왜 그렇게 각을재 싸인코싸인도 아니구
난 항상 최대로 대하는데 상대가 각재는거 보이는 순간부터 정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