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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선임이랑 맨날 기싸움 하는텀어때....?

오늘도 같이 일하는 내내 한마디도 안걸음

인사도 모두에게하는척 한번하고 눈도안마주침^^;

이언냐 저번에 내가 한번 맥였다고 이러는건가^^..

심지어 서로 타격1도없는척 뒤에서 콧노래부르긔

 

댓글
16
  • 2021.08.13

    고백바의 처절한 바퀴벌레싸움ㅠㅠ

  • 작성자
    → 94534556
    2021.08.13

    흑흑 그언니는 이성애자 시긴하니까 고백헤... 라고부르면되나...? 아니야 그언니돼지니까 고백돼라고부를래 ㅋㅜ 보여줄게 썅련아 바퀴벌레의...무서움을♡

  • → 31788302
    2021.08.13

    진짜 시발좆같겠다 나도알바해봐서 아는데 인생에 이룬게 그거밖에 없는년들 텃세 존나부림ㅋㅋㅋ기죽지 않는건 좋은데 너무 다 상대하려들지말고 그냥 적당히 무시해 다른 사람들은 언젠가 니가 정상이란거 알아줄거야..

  • 작성자
    → 94534556
    2021.08.13

    헐..나 저거보고 그냥 시비털러온 시비충련인줄알았는데 ㄹㅇ 나...갑자기 눈물날라그래.. 사실 나 속으론 기엄청죽어있어... 존나가기싫고...하루하루가 지옥같고 그씨발년은 나빼고다른사람한테는 말 ㅈㄴ많이하고 나만 철저히 무시하니까 너무 힘들어......근데 진짜 이룬게 그거하나밖에없으니 그러고 살긴하는거같애 ㅈㄴ 이런년한테 안지려고 아등바등 기안죽은척 기갈부리는것도 지쳐...그냥 모두와 친하게지내고싶은데 이시발년은 인사도씹으니 참^^; 암튼고마워댓쓰나ㅠㅠ

  • 2021.08.13

    아싸텀 ㅜ

  • 작성자
    → 94021995
    2021.08.13
    퀸친콘2 [Revised]
  • 2021.08.1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36500777
    2021.08.13

    나년은 던던댄스 불렀긔

  • → 31788302
    2021.08.1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36500777
    2021.08.13

    벅차지않으면 스타벅스에서살아남을수없어언니흑흑

  • → 31788302
    2021.08.13

    마고를 불렀어야지!

  • 작성자
    → 68842665
    2021.08.13

    그건 요즘 알바갈때마다 듣긔. ㅈㄴ미친년들 뒷담오지게까대서 ㅈㄴ 이제 해탈하고 심판해봐 지금날. 시발련들아. 이러면서가긔

  • → 31788302
    2021.08.13

    애플 들으면서 파워워킹으로 기갈부려!ㅠㅠ

  • 작성자
    → 68842665
    2021.08.13

    요즘 일부러 더당당히 걸어다니긔 ㄹㅇ유주언니빙의한거말모ㅜ

  • → 31788302
    2021.08.13

    소원언니가 아니구..?

  • 작성자
    → 68842665
    2021.08.13
    퀸친콘2 [Rev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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