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침대에서 장난치다 형이 트레이닝바지만 입어서 발기된거 다 티나가지고 분위기 갑자기 야해졌단말야ㅋㅋㅋ
그래서 형 윗옷 벗으니까 화난 팔근육이랑 가슴근육때문에 나도 꼴려서 안겼는데 형이 나 스타킹 신구오래서 갈아입고왔거든
오니까 형이 발기가 엄청 되있어서 나는 안겨서 형이랑 혀섞이고 막 질척이는 키스하는데
나 스타킹신은 다리 형이 만지기 편하라고 이리 저리 옮기다 내 다리에 형 발기된 자지가 스쳤거든
그니까 형 더 발기해서 만지려는데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거야 그래서 형 왜이렇게 쿠퍼액 많이 나왔냐니까 내 안에 좆물싸고싶어서 그렇다면서
나도 거기서부터 너무 야해져서 한손은 형 팔근육잡고 한손은 형 발기된 자지 탱탱 튕기면서 어루만지다가 폭풍섹스ㅋㅋㅋ
아 똥꼬아팡
친형..?;;
ㅇㅇㅇ
ㅇㅇㅇ
썩은. 이빨. 뽑아내야지. 아야.
아 꼴린다 나도 스타킹 입히고 따먹고싶어
근탑이얌?
ㅇㅇ
근탑이면 나도 좋아💞
ㅇㅇ
친아빠는?
아 꺼져 아빠는 나이많잖아
친삼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