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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은 왜 이런 범죄를 저지를까? 1탄

오늘 남혐 맥스가 되어 왜 한남들이 이런 범죄를 저지렀을까 생각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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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사건.. 고속버스에서 여자 옆에 앉은 한남이 바지를 내려 음란행위를 했다고 기술되어있다. 음란행위.. 딱 봐도 그거 아니겠음??

 

이때 뇌가 꼬추에 달려있는 러비라면, 훈옵이었음 바로 입에 쏘옥❤, 이럴거 같은데 당연히 저런 짓을 할 사람은 도태한남일게 분명함ㅎㅎ 좆한민국에서 훈훈한 남자로 살면 정신병 걸릴 일이 없는데 정신 똑바른 훈옵이 여자 옆에서 팬티 까고 저 지랄을 하겠니ㅎ

 

일단 각설하고 왜 저 한남이 왜 저런 짓을 저질렀을지 이유를 한번 추측해 보려고 한다.

 

첫번째, 그는 그냥 노출증 걸린 성도착증 환자일 것으로 추정. 이건 뭐 그냥 '물은 액체다'라고 말하는 셈. 아무리 도태한남에 왜안만나줘충이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런 짓은 안 함; 그는 별다른 목적이 없다. 그냥 남한테 보여주면 흥분하는 변태새끼이고,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었을 뿐.

 

 

두번째, 그는 포르노판타지에 빠져있는 도태한남이다. 역시 도태한남인건 빠질 수 없음. 내가 이 사람이 왜 저랬을까 추측을하다가 자료조사에 도입을 했다.

 

일본 포르노를 조사해 본 결과, 이런 주제의 포르노가 간간이 보인다.

 

모르는 여자에게 발기된 좆을 보여주면 여자가 힐끔 쳐다보고 놀란다. 처음엔 안 볼려고 하다가 또 힐끔 쳐다보니 좆이 막 껄떡거린다. 탐스러운 좆을 보니 클리를 부비기 시작한다. 계속되는 유혹에 결국 여자는 좆에 손을 대게 되고..

 

이런류의 좆같은 스토리의 포르노가 간간이 보인다.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버스 안, 술자리, 친구 집, 온천 등등.. 서양쪽에서도 발기된 좆을 보여주며 여자를 유혹하는 내용은 꽤 많이 보인다. 그렇다. 이런게 바로 포르노 판타지라는 것이다. 포르노에선 그냥 어찌저찌 넘어가는 행위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않다.

 

저 기사에 등장한 여성분은 발기된 좆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을것이라 장담한다. 그저 저 남자가 미친놈이고 정신에 이상이 있어 보이니 나한테 해코지를 하지 않을까 걱정되고 무서웠을 뿐이다. 

 

제발 포르노 판타지에 빠진 도태한남들.. 제발 거기서 살지말고 거기서 좀 나와.. 나오기 싫으면 걍 살자해ㅠ

 

추가적으로 공정한 러비는 여혐도 하기 때문에 첨언해보자면, 호모렌즈끼고 살고있는 도태한녀들도 제발 거기서 빠져나와.. 비엘 판타지에서 벗어나라고.. 응?ㅠㅠ

 

마지막으로 목성의 명언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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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21.02.27

    도태 핸냄 죽어.

  • 2021.02.27

    존나 길어 ㅁㅃ

  • 2021.02.27
    유용콘 II
  • 2021.02.27

    길어서안읽었는데 언니말다맞아 짱짱~~~

  • 2021.02.27

    저런애들껀 꼭 노란거 존나껴있을거같에

  • 2021.02.27

    3줄요약

    어떤 도태한남으로 추정되는 20대가

    포르노 판타지라는 정신병에 걸려

    한남짓함

  • 작성자
    → 71554876
    2021.02.27

    "한남짓함으로 추측됨"으로 수정해줘😊

  • 2021.02.27

    꺄악 ㄷㅂㅈ 다음탄도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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