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가 가족끼리 성기 얘기할 땐 ㅈㅈ 말고 ㄲㅊ라고 하는 게 국룰이잖아? 근데 얘기하다가 내가 실수로 "ㅈㅏㅈㅣ!" 라 해서 갑분싸됨
2. 초딩 때 애들끼리 '야 거기가 영어로 뭔지 아니?'
라고 하면 질문 받은 애들이 막 망설일 때
'There이잖아 변태야 ^^' 하는 장난 있었는데
내가 이걸 아빠한테 했거든 '아빠 거기가 영어로 뭔지 알아?' 했는데 아빠가 당당하게 '페니스!'
이래서 갑분싸됨
3. 내가 한때 보스를 지켜라 열심히 봤는데 아빠랑 형이 다른 거 본다고 그거 안 봐가지고 내가 찡찡대면서 보스를 지켜라 줄임말 '보지 보자고~!!' 해가지고 갑분싸됨 ^^;
3번 예전에 줄임말 논란이었잖아ㅋㅋ 보지ㅋㅋㅋ
정공 ㄷㅂㅈ
리틀안영미 퀸불짚...
2 3은 나도 ㅠㅠ
2번 장난 다들 했었구나 ㅠ
3번 예전에 줄임말 논란이었잖아ㅋㅋ 보지ㅋㅋㅋ
그니까 3번은 국룰이지?ㅜ
약해^^
내 토에 말 달지 마.
트위터식 유우머같아
그랬으면 좋겠어 다 감동실화긔윤.. 어렸을 때라 다행이지
부자가 다 퀸이네
3번 ㅅㅂ 나도 그랬었는데
미친년.
가족들한테도 기갈부리는 텀 ㄷㅂ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