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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인데 냄새 씹오짐vs그냥 한남 얼굴에 냄새는 좋음

뭐 고름?

댓글
40
  • 2020.12.31

    ㄷㅈ

  • 작성자
    → 39628919
    2020.12.31

    암내 똥내 발냄새 개오져도?

  • → 04756125
    2020.12.31

    업계포상

  • 작성자
    → 39628919
    2020.12.31

    ....

  • 2020.12.31

    닥전

  • 작성자
    → 48007953
    2020.12.31

    암내똥내발냄새머리냄새 개오져도?

  • → 04756125
    2020.12.31

    킁킁💕

  • 2020.12.3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9920168
    2020.12.31

    암내똥내발냄새머리냄새담배쩐내 개오져도?

  • → 04756125
    2020.12.3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0.12.31

    난 후

  • 2020.12.31

    ㄷㅈ 하구 향수범벅시키고 다닐랭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향구뿌리려고하면 왜? 나한테 냄새나? 내가 싫어? 이런나한테 정떨어져? 이러면서 쌉정색하면서 거절하면?

  • → 04756125
    2020.12.31

    어 냄새나 그러니까 제발 뿌려 시발 이럴꼬야..ㅠ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그 이유로 싸우게되고 사이 서먹해지고 연락 잘 씹으면..?

  • → 04756125
    2020.12.31

    미안행..ㅠ 내가 심했지..? 근데 냄새 나니까 향수는 꼭 뿌려줭..ㅠㅠ 이럴꺼야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됐어..빈정상했어..결국 나 냄새나니까 정떨어지고 싫다는거잖아..이게 난데? 이런나 자체를 사랑해줄수없어? 또 나만 과몰입했구나..이러면....?

  • → 04756125
    2020.12.31

    알겠어.. 냄새 안나.. 그러구 몰래 가서 향수 뿌릴래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그러다 몰래뿌린 냄새맡고 아!..너 말도 안하고 나한테 뿌린거야..? 어떻게 그럴수있어 이럴수록 우리 사이 신용이 깨진다는거 몰라?..나 진짜 너한테 실망이다..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좀 줘. 이러고 나가버리면..?

  • → 04756125
    2020.12.31

    그냥 헤어질게..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너 어떻게 헤어지자는말을 그렇게 쉽게할수있어? 난 조금 시간을 가지자한것뿐인데 내 말이 말같지않게 들렸지? 그리고 너 나 껍데기만 보고 만난거맞잖아 결국 또 나만 속았지..인생 그런식으로 살지마 라고 한다면..?

  • 작성자
    → 04756125
    2020.12.31

    왜 내 연락 씹어? 내가 너 쉽게 놀아줄거같아? 아니? 말도안되는소리 집어치워 난 절대 너 못놔줘 알겠어? 그러니까 이젠 내가하자는대로만 따라와

  • → 04756125
    2020.12.31

    잘생겨도 그런 말투면 오만정 다 떨굴 것 같아!

  • 작성자
    → 33446461
    2020.12.31

    그쪽은 누구신대 남의 연애사에 끼어드세요;; 제3자는 그만 나가주실래요 ㅋ

  • → 04756125
    2020.12.31

    언니 나 약간 무서워..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언니라니? 무슨소리야 갑자기 ㅋㅋ ㄴ ㅓ 왜 갑자기 나 모르는사람인마냥 말해? 진짜 어이없다 ㅋㅋ와..나 진짜 죽는꼴 보기싫으먼 당장 내 앞으로 튀어와서 사죄하고 각서쓰고 내가 하자는대로만 행동한다고 말해

  • → 04756125
    2020.12.31

    그만해!! 나 너 집착하는거 이제 힘들어!! 냄새도 나구!!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줘!!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크..

     

     

    .......크

    ..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그래...또 내 잘못이지...내가 태어나질 말아야했어..매번 버림받는인생...ㅎ....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알겠오..ㅡ그게 니뜻이라면..ㅎ...

  • → 04756125
    2020.12.31

    아니 그러지마.. 나는 그냥 너랑 안맞을뿐이야.. 나 말구 좋은 사람 만나.. (도망)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내가 지금하는말이 장난으로보여? 장난아니야 그러이까 당장 튀어와 사람 죽는꼴 보기싫으면 알겠어?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아니야 ㅠㅠ미안..내가 잘못했어 다 내잘못이야..내가 이렇게 드럽게만 안태어났어도 너한테 민폐안끼치고 잘사귀는건데 결국 또 내 잘못이지..?응? 넌 왜 그렇게 내탓만하는건데? 왜!!!!

  • → 04756125
    2020.12.31

    나 너 이제 싫어 헤어져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아니? 못헤어져..넌 영원히 내.꺼.야...ㅎㅎㄹㄹㅎㅎ하하라라ㅏ랋르르라라ㅏㅡㄹ흐...하흐ㅡㅡㅡㅡㅎㅎㅎㅎㅎ흐흐ㅏㅏㅏㅏㅡㅡㅎ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지구끝까지 찾아가서 너 영원히 내꺼로 만들거야..ㅡ기대해..ㅎ🔪💋💕손톱하나라도 ...

  • → 04756125
    2020.12.31
    꺄아아아ㅏ아아아악 무서웡..ㅠ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무서워하지마..ㅎ 곧 이젠 넌 내옆에 잠들어있을거니까..ㅎㅎㅎㅎㅎㅎㄹ

  • → 04756125
    2020.12.31

    이 싸이코패스.. 사람 잘못 만난 내가 잘못이지..!! ㅠㅠ 내 몸에 손끝하나라도 건들기만 해봐.. 가만안둬!!

  • 작성자
    → 32931937
    2020.12.31

    야 빨리 읽어라..안읽씹하는거 티나..계속 짜증나게 하지말라고 ㅡㅡ 내가 이런다고 너 놓아줄거라는 착각하지마 알겠어?

  • → 04756125
    2020.12.31

    쓰니 약간 빙의..?된 것 같?은데 신가물? 이 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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