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건물에살던 체대생형이 있었는데
그형 방이랑 내방이랑 서로 보이는위치였음
그러다 어느날 저녁에 그형이 옷 다벗고 복근 가슴근육 다드러낸채로 딸을치는거야 ㅋ
그래서 몰래 눈호강하고있었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친거임
놀래서 커튼뒤로 숨었는데
10분뒤에 초인종이울려서 문열어보니까 그형인거야
놀래서 ... 누구세요?하니까 저 아시죠?ㅎ 하길래
잘 모르겠다하니까 씩 웃더니 잠깐 실례할게요 하고 들어와선
봤죠? 하는거야
그래서 ..뭘요? 하고 시치미 뚝 뗐는데
갑자기 티셔츠랑 바지 팬티까지 싹 벗고 꼬추 흔들면서
이거요 ㅋㅋ
2편에서 계속
2편)
그 형이 풀발한 꼬추가 엄지만해서
감자칼로 똑 딴 다음
비엔나 소세지 볶음 해 먹었어.
썰게로 당장 가.
더 써줘 ㅃㄹㅃㄹㅃㄹ
소설이지만 꼴리네
小説。
Phoenix.
2편)
그 형이 풀발한 꼬추가 엄지만해서
감자칼로 똑 딴 다음
비엔나 소세지 볶음 해 먹었어.
😋
순옥킴 엔딩 ㄷㅂㅈ
여초년 나가
아미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미;
so ssul.
지민.
걍아악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