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애미가 도망가고
홀애비 밑에서 자라다가
고등학교 졸업하지말자
도쿄로 상경해서 룸카페에서
살면서
낮에는 공단면접
밤에는 상하차
주말에는 수영강사를 병행
여친도 있고 열심히 살아갔으나
같이 장사하자는 여친의 말에 속아 넘어가
순식간에 빛더미에 앉게되었고
여친은 도망을 가버림
그래서 지인집 돌아디니면서 기생하며 생활하다
주류일 하던 지인의 소개로 av촬영에 몸을 담게됨
첨에는 그냥 여자박는 일반av촬영인줄알고
신나서 자신이 av로 성공해 부자 남배우가 될것을 꿈꿨으나
이게 왠일?
사실 게이영상찍는 av회사였던거
그렇게 처음에 일반물 몇편찍다가
회사말에 결국 게동배우가 됨
특유의 밝은성격 덕분에
영상은 대히트를 치고 최고판매량 갱신
그렇게 자신의 후장을 버려가면서
공장마냥 수십개씩 찍어대고
자신이랑 데이트권도 10만엔을 받으면서 불티나게 팔고
온리팬스도 하고 돈도 많이 벌어
고향에 있던 애비가 갑자기 쓰러져서
돌봐줄 사람도 없고 돈도 없는 애비라서
애비 돌본다고 은퇴함
그리고
애비 병원비 때문에 자기가 번돈 다 써버림
새로 뽑은 차도 팔고 집도팔고 다 팔아버림
이렇게 허벌후장되면서까지 번 돈을 다 써버린것
심지어 자신이 데이트권으로 팔아서 만난 게이들한테
이런 자신의 불우한 삶을 멍청하게 다 말하고
물어보면 다 말해줘서
일본 게이커뮤에서 히로토 신상 및 가족사가 죄다 박제당해버림
근데 자기 가정사 떠벌리고 다니는거 머걸텅같으면서도 뭔가 일틱해..
꼴통 체대옵 꼴려ㅠ
ㅠ
내가 데리고 살고싶어ㅠ
좋아😍😍😍😍😍😍😍
일반인데도 영상처럼 가능한건가.. 너무 잘 느끼시고 잘 서시는...
노꼴갑
하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