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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과 번개할때 특

(상대방) : 102호로 오세요 문 열어둘게요

 

 문 열어보니 치닝디핑 턱걸이 기구가 거실에 떡하니 서있다.

 

 "씻을거에요? 저기 화장실있고 수건 칸 안에 있어요"

 

키는 적어도 180에 태산같은 어깨프레임속에

통넓은 회츄에 하덱스 나시 그리고 들려왔던

동굴같은 그의 목소리 그리고 가장 빛나는 그의 얼굴

 

나는 살짝 떨려하며 화장실에서 씻었다

 

지금 이 순간이 실감이 안된다

 

대박.. 내가 감히 이런남자를..?

 

나는 씻고 그의 침실로 들어갔다

 

그의 어깨 속으로 들어가 그의 품을 느낀다

 

심장이뛴다 감각은 더욱 민감해져간다

나의 체내 화학분비물이 매우 넘쳐 흐르는것같다

 

그의 빵빵한듯 단단한 가슴

 

그사이 두개의 유두

 

그 색깔은 갈색과 핑크 중간 어딘가였다

 

조금씩 핥는다 그러나 매우 필사적으로

 

나는 빨고 그의 신음은 조금씩 커져간다

 

흥분된다

 

그가 느끼고 있는거야? 나의 혀놀림에?

 

맛있다... 너무 맛있고 흥분된다

 

그는 흥분한 나머지 나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아랫도리로 향하게 이동시켰다

 

나는 그의 회츄를 먼저 벗겼다

 

이 순간 몸이 너무 뜨거워졌다

손에는 땀이 벌써 한가득이다

 

미칠듯이 선명한 그의 섹시한 팬티속 그의 자지윤곽

 

나는 팬티로 감싼 그의 귀두를 나의 입술로 조금씩

자극시켰다

 

조금씩 벗긴다

 

참지 못하고 바로 귀두를 입에 집어 넣는다

 

조금씩... 천천히... 

 

"와.. 씨발... 개좋아"

 

그의 감탄은 나를 더욱 힘나게 만든다

 

흥분의 절정에 이른 그는 갑자기 일어난다

 

그리고 내 몸을 통채로 붙잡고 나를 눕힌다

 

잠깐의 일련의 과정을 마치고 나는 잠깐의 마음의 준비를 했다

 

들어온다...조금씩 들어온다...

 

솔직히 1~2초 잠깐 아프다 생각하자마자 느낌이 왔다..

 

으악...!!! 하아.. 이거야.. 너무 좋아....ㅜㅜ

 

그의 흥분에 감춰진 조그만 배려속에서

 

템포는 점점 빨라진다

 

나의 신음은 감출수가 없다

 

하아.. 으으으으으.. 하앙...

 

그가 나를 박고 있다... 그가 나로인해 느끼고 있다

 

그 순간 나는 가득 채워진 이느낌...

 

이게 진정한 섹스인가

 

미칠것같다 그의 얼굴 그의 몸 그의 체구

 

그리고 그의 자지...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았다

 

 "하...씨발... 쌀게요"

 

이제 결말을 맺을 시간이다

 

그는 마치 늑대와 같은 목소리로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마침내 사정하려 했다

 

"하...! 씨발!!"

 

그 순간 내 안에 무언가 팽창된 느낌이 들었다

 

나도 그 순간 이 장면을 묘사하며 동시에 쌌다

 

정적이 흘렀다...

 

서로가 모든 에너지를 다 소비한 느낌이었다

 

그는 정자세의 박은 상태에서 나를 안아주었고

약간의 입맞춤 후에 귀에 속삭였다

 

"수고했어요"

 

흥건한 현장은 휴지로 마무리 한 이후

 

우리는 같이 씻었고 약간의 포옹이후

 

서로 헤어졌다

 

그와의 화끈했던 기억

 

가끔은 잔상에 남아

 

꺼내서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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