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나 해봐

수치 줄 때나 잘 못 받을 때 때리긴 하지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는게 재밌는데

이미 다 내려놓은 형이라 더 바닥이 없어서 심심

아 개꼴린다 몇살차이임?

6살 근데 체형도 슬림이고 소심한 여자같아서 형 같지도 않고 요즘은 성욕해소용이지..

영상 야노가 뭔데

그냥 야노는 시켜봤지

섭으로 만들었을 때 마스크만 낀 나체로 직장에서

무릎 꿇은 영상 자기가 보낸 적은 있음

근데 딱히 취향도 아니고 대놓고 보내니까

오히려 팍 식더라

협박이나 못생긴애는 내 취향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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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럴까 재밌겠네

뒤치닥꺼리 다 시키고 밖에서 존댓말하게 하고

24시간 물고빨게 시켜? 내가 질릴거 같은데ㅋㅋ

아님 기구로 계속 괴롭히는 느낌인가

이런 느낌 괜찮은듯

실생활에서 하대하고 부리는거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