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참아 줄 수 있는데
가끔은 너무 징그러워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때가 있다.
집에 아빠 하나만 없으면 행복할텐데
자기가 길러줬으니 내가 돈을 벌어서 자기한테 줘야한다느니 자꾸 헛소리 하는데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
정서적으로 피해만 계속 끼치는데 그냥 길가다가 차에 치여 죽어버렸으면
죽어버려도 하나도 슬프지 않을 것 같아
평소에는 참아 줄 수 있는데
가끔은 너무 징그러워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때가 있다.
집에 아빠 하나만 없으면 행복할텐데
자기가 길러줬으니 내가 돈을 벌어서 자기한테 줘야한다느니 자꾸 헛소리 하는데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
정서적으로 피해만 계속 끼치는데 그냥 길가다가 차에 치여 죽어버렸으면
죽어버려도 하나도 슬프지 않을 것 같아
일상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ㅠㅠ
그냥 죽을 때 까지 백년기도 하고있어
ㅁㅁ 악착같이 버텨🥺😭
키운게 아니야. 양육에 실패한거지 자식이 부모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그게 키운거야? 난 죽어가는데.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끔찍한 사람이 가족이라는게 얼마나 괴로운데
나 대학생이야 그냥 알바하면서 학교 기숙사에 계속 살까 생각중
참고로 대학 등록금 생활비 내가 전부 해결하고 초중고 용돈 0원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