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진심이라 일주일에 2편 이상(토,일)

챙겨보는데 취미가 영화 감상인 러비 있어?

난 코로나 전에는 주말마다 상업 영화, 독립 영화 안가리고 극장 갔는데 팬데믹 터지고부터는 이건 꼭 아이맥스로 봐야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 아니면 극장 가서 잘 안보고 있고 주로 vod로 풀리면 보거나 미개봉이나 최신작은 같은 해외에서 먼저 릴리즈 돼서 풀려서 보고 있다가

최근에 알게 된게 루트가 있어서 그걸로 보고 있음

바이럴이라고 볼까봐 이 글에서는 공유안할게

궁금하면 쪽지줘(내가 보는 방법 공유할게)

아니 근데 그 유명한 스트리밍 사이트 놔두고 굳이 굳이 뭐 그렇게 까지 보냐고 할 수 있는데 난 영화에 진심이고

지출도 문화 생활(가끔 연극이나 뮤지컬도 보러감)

하는 곳에 돈 쓰는거기 때문에 그런데선 안보자 주의임

화질이 구리다거나 자막이 ai 번역기 자막이거나

그렇거든 ㅋㅋ

해외 자막같은 경우는 늦게 풀리니까

기다리기 답답해서 그냥 자체 제작해서

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주말에 영화 보는 시간도 아까운데

자막 만드는데 시간 날리면

내 소중한 주말이 깨질까봐 그렇게 까진 못하겠더라고 ㅋ

취직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데

독립해서 자취하면 침실에 빔 프로젝터 설치하고

거실은 8k 티비+홈시어터 장비 구비해서
영화 보는게 내 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