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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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효도하고 싶어😭😭
니애비
나, 당신 안 사랑해. 어머님 사랑한다고.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지극히 좋아하는 거요. 옛날 표현으로 연모인가요?
안아 드리고 싶어요. 저도 안기고 싶고
오직 어머님한테만 향하는 감정이고 느낌이에요. 태어나서 처음
내가 생각해도 답이 없어요. 어머님이 저 예뻐해 주시는 거밖엔
고부 사이 이전에… 감정이 흐르는 사람 대 사람이에요.
돌 거 같고, 가슴 터질 거 같고, 어머님한테도 더는 못 숨기겠고. 저 자신, 더 당황했어요. 혼자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니애비
친동생한테 전립선마사지 받았던 기억나..
니애비정자선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