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관련해서 강의들으러 왔는데

완전

말한마디 해본적없는 초면인

호로잡년하나가 존나째려보데

글고 셋팅같은거 실습한다고 시간줘서 할때마다

힐끗거리면서 째려보질 않나

질문하래서 질문했더니 할때마다 째려보고

ㅈ도아닌 강의 실습하는거 쳐 못따라가는 띨빡한년이

어디가나있는 지 조금안다고 설치는 새끼한테

붙어서 웅성거리면서 강의 방해 쳐하고

심지어 그 설치는새끼 난 처음엔 뭐 강사가 수업도와달라고 심어둔 보조강사인줄 알았응 그정도로 설침

매출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내 반도 안되는 븅신새끼더만

설치는 새끼나 틈만나면 째려보면서

수강생끼리 경쟁의식 갖고있는 븅신같은 년이나

어휴 시벌 이래서

ㅂㅈ련들은 정을 줄래야 줄수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