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남고나온새끼들 헬스장다니는 새끼들 같은 수컷들이랑 샤워장에서 옷 벗고 고추 궁뎅이 덜렁덜렁 내놓으면서 옷갈아입고 몸씻고 엉골에 손넣어서 푸짐한 똥 나왔던 응꼬 벅벅닦고 팬티갈아입고하면서 같은남자가성희롱하는거에대해선 왜 거부감느낌 시발? ㄴㅋㅋㅋㅋㅋㅋ 탑으로써 엉디큰 남자보면 흥분하고 벗겨서 항문내벽 쭈왑쭈왑 호로록 힘풀려 빨고있는구멍에서 방구나올때까지 핥고 박는감정드는게 당연한건데 시발...현실에서 엉덩이 툭튀나온 스탠-근육들보면
"저기요 그쪽 엉덩이 개꼴리거든요? 그쪽 꼬추 찌찌 똥꼬순으로 존나 쭈왑쭈왑 헐때까지 빨아준다음에 똥꼬내벽만 집중공략해서 힘풀려 방귀나올때까지 핥고 방구들이킨다음에 초절정으로 꼴리면 진짜 3시간동안 오빠 그만박아줘 죽을거같아 소리나올때까지 박아주고싶어요" 라고 성희롱 존나하고싶은데시발...하 그나저나 스탠-근육인데 매일매일 똥 존나 수북하게 싸는새끼들이랑 ㄸ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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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남 성희롱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