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끌리고 좋아하는거 꼴리는거 말고
진짜 그 사람이랑 잘되는 상상하고 연애하고싶고 인간대인간으로 한 사람을 사랑할때나
아니면 연예인이든 운동선수든 스포츠팀이든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음흉한 마음없이 진심으로 응원하면 성욕이 감퇴할 수도 있나..??
고등학교 다닐때도 축구부 애들중에 몸좋고 꼴리는 애들로는 상상딸 많이 쳤는데
어쩌다가 친구 한명 진심으로 좋아했을때는 오히려 성욕 많이 줄었음
지금도 평소에 야동보면서 습관적으로 거의 1일1딸씩 했는데 덕질+응원 시작하면서 야동도 안보게 되고 딸도 안친지 꽤 됨 나만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