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시달, 밤이랑 비슷하던데 그 격정적인 멜로디
격정적인 멜로디 안좋아해서 내 최애는 너그나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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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봐
근데 대중들은 안무가 별로라서 노래를 안 듣는 건 아니잖아
노래도 별로인가 보지
밤이랑 교차로 둘다 비슷한 느낌인데 밤은 뜨고 교차로는 망한 게 이해가 안돼
밤때는 그래도 괜찮지 그룹 이미지 소비 많이 안되서
아 결국 이미지 소비의 문제구나
그런가보지
펼쳐지는 씽잉스타 때문에.
나한텐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이것도 똑같은 느낌이야
근데 난 밤보다 교차로가좋아
헉 나는 오우라 너그나 좋아해
근데 그 펼쳐지는 씽잉스타가 비중이 커?
하라메가 뭐야?
어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보면 되는 거야?
망할 도입부 때문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