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벨 누르더니 오피녀아니세요? 이러길래 아니라고 햇는데
아 오피녀아니라노 씨발 하면서 옆집 들어가더니 벽 계속 쾅쾅 발로차면서
씨발년아 개보년아 내 이름도 외치고
쿵쿵 발로 차서 잠도 잘 못자고 오늘 출근했어 벨튀도 어제 한번 하더라
오늘 퇴근하고 집오니까 당연하게 벨튀하고 감 오면서 파출소가서 얘기하니까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전화달라고 하구....
집에서 떠든거라서 나한테 욕한건지 알길없다면서 말하는데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계속나
ㅇㄹ 한번 해주면 진정할 수도 있지않을까..❓
많이 무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