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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기전에 갑자기 개발정나서 눈깔돌아서

반신욕하는척 욕실에서 우리 형 드로즈 빨래바구니에서 주워다가 뒤집어쓰고 냄새맡으면서 폭딸쳤어... 완급조절하면서 30분 넘게 쳤더니 다리후들거려서 우유 두컵에 칼슘제 먹고 방금 누웠오ㅠ 

댓글
11
  • 2021.09.01

    😅

  • 2021.09.01

    정신병.

  • 작성자
    → 02533530
    2021.09.01

    이게 나란걸 어떡해¿...ㅠ

  • 2021.09.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60822577
    2021.09.01

    아시발 형팬티 휘적거리며 찾다가 엄마팬티만지고 기겁해서 소리지를뻔했잖니;

  • 2021.09.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34561178
    2021.09.01

    어릴때부터 몰래 형팬티입고 자위하고 냄새맡고 그런거 습관들어서 안고쳐져 ㅠ...

  • → 22219729
    2021.09.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9.01

    형이 어케 생겼길레;

  • 작성자
    → 05075484
    2021.09.01
    지금은 성적으로 꼴리는건 없는데 그냥 어릴때 형팬티냄새맡으면서하는 자위법이 굳혀진듯
    뭔가 형자지냄새맡으면 심리적으로 안ㄴ정되는? 그런 느낌들어서
  • → 22219729
    2021.09.01

    걍 성욕풀이로 ㅅ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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