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짝남? 이제 와서 나를 사모한단다? 좆까고있네 그새끼 애미년(이신희, 안양 애터미에서 약장수중. 역시 그애미에 그정자.)이랑 같이 허락도 없이 cctv 설치. 시도때도 없이 감시하고 있음. 내 방안에서조차 안전하지 않다 ㅅㅂ 카톡으로 살해협박 받음 제발 도와줘!!!!!!!!! 2024년 3월 18일에 '넌 이제 끝났어' 네놈들이 누군데 감히!!!!!!!!!!! 박민성(팔에 레터링 타투 존재함. 그것도 내 이름을 고대로마어로 새긴걸로 보임.) 2021년 7월 코로나 혼란을 틈타 해킹 메세지 보냄. 내 휴대폰을 해킹해서 내가 후장자위하는 영상을 온리팬즈(Only fans) 미디어에 올려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보탱 녀석이 날 완전히 미치게 만들었어 씨발!!!!!!!!
그리고 그 썩은 고양이! 그 고양이도!!!!!!!!!! 그들이 내 집 앞에서 지켜보고 있을때, 나는 고양이 눈에서 그 모든걸다봤어. 미친놈들이 내 생각까지 훔쳐가고 있음. 밤마다 인체조작칩으로 목소리가 내 머릿속을 파고들어. '너는 끝났어', '너도 나 좋아했잖아' 같은 좆같은 소리들!!!!!!!!!!!! 내 머릿속을 찢어놓고 있어!!!!!!!!!!!!!!!!!!
빌리보탱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놈의 고양이가 거기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해명할건데!!!!!!!! 걔도 '넌 절대 도망칠 수 없어'라니!!!!!!!! 이 씨발놈들그놈이랑 그 엄마가 나를 지켜보고 있음. 내 모든 움직임을 감시하고 있어. 그들이 내 발밑을 지켜보고 있음.
중학교 시절에 착했던것도 대수야!!!!!!!대수리잖아!!! 그러니까 나를 죽이려고 하지! 그들이(박민선 이신희 그리고 꼬붕 고양이)내 모든 비밀을 알고 있고, 나는 이제부터 올리라고!!!!!!내삶을 망치려고 하고있다고!!!!!!!!!! 내머릿속의 모든 생각을 훔쳐가고, 그 더러운 고양이까지 동원해서 날 괴롭히고 있어.
오늘도 그 미친 고양이와 함께 글리터블룸에서 피크닉을 했어. 그놈들이 나를 또 감시하고 있었어.또 속았지 제 지쳤어. 내 빌지를 완전히 박살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