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삼겹살집에서 처먹고있는 상황
직원이 존나 훈남
난 남친이 있으니까 최대한 눈 안돌리고 있는데 남친은 직원얼굴 빤히 처다봄ㅋ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잘생기지않았냐?" ㅇㅈㄹ ㅋㅋ (질투유발인듯)
그대로 입맛재기해서 바로 그만 먹고싶다고하고 나간다함
남친이 왜그러냐고 잡아서 ㅈㄴ째려봄
꾸역꾸역 처먹고
집와서 남친이 미안하다고 했지만 냉전
잘시간돼서 씻고 둘이 누웠는대
내가 자기직전에 곱씹으니까 아오씨발 나도 그때 직원얼굴보고 ㅈㄴ잘생겼다고 역으로 ㅈㄹ할껄 ㅈㄴ 열받는거야 나만당한게 ㅋ
그래서 지랄할려고 입 떼려니까 갑자기 남친이 입막고 뭔말할려는지 아니까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갑자기 키스함;;;;
그러고 둘이 ㅍㅍㅅㅅ♡
얘 진짜얌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째서
성격 ㅈ된당ㅋㅋ
왜
부러운년
텀이 탑 꽉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