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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나랑 축구부애랑 손잡고 화장실에 간썰..

안녕 러비들 일단 지금 난 고2  이일은 중1때 일어난 일이야

내가 처음 성정체성을 자각할때가 초6 때 여자애들이 보여준 보코노웅앵 그거보고 종종 게이물보면서 즐겼구 중3때 불알친구랑 싸우고 화해할때 서로 게이라고 커밍하면서 그때 게이라는걸 자각했어.

 

웅.저땐 내가 게이인줄 몰랐어 좋아하던 남자애만 있었고 여자나오는거 보면서 즐겼엉ㅠ완전 무수리였지

 

일단 난 끼텀으로써 끼순이 특이 초딩때부터 여자애들이랑 끼부리면서 노는거잖아?ㅋ 그래서 난 초딩때부터 중딩때까지 .끼를 숨기지못하고 발산했어.

 

중1때 우리반은 번호순으로 자리를 앉았어.나는 맨끝맨앞이였고 이 축구부 애(이제 ㅊ이라고 할께)는 바로 내뒷자리였어.내가 입학초에 친구 사귀는 방법이 일단 맨앞에 앉다보니 몸을 계속 돌린단말이지? 그래서 애들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존못뚱끼인애 빼고는 마주치면 윙크하거나 뽀뽀를 했어ㅠ 완전 musuri 였던거 말모ㅋ.무튼 애가 내뒷자리다보니 저게 좀더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친해지면서 걔가 내손잡고있거나 내손베고 눕거나 그런일이 많았어.웁ㅋ그때로 돌아가고싶긔ㅋ

 

정보시간때 정보실가서도 번호순으로 자릴앉거든? 자리는 한줄에 4명 씩이였어 그때 자리가

ㅁㅁ나ㅊ

ㅇ♡ㅇㅇ 이렇게 되있었어 ㅁㅁ저둘은 무수리라 신경안썻구ㅇ ㅇㅇ얘네는 일찐애들ㅠ 원래빈자리인데 가끔앉아

 

♡는 내가 짝사랑하던애ㅠ ㅋ아무튼 이렇게 자리가 되다보니 ㅊ얘 스킨십이 점점심해지는거야,원래 끼순 애들 중고딩때 애들이 장난으로 뽀뽀하거나 그러잖아?내가 그런쪽이였는데  얘가 정보수업시간마다 내손부여잡고 뽀뽀하거나 내볼에 뽀뽀하고 그랬어.어느날은 컴에 야한거 틀고 보는데 ㅊ이 나보고 "나섰어"이러는거야 그땐 난 남자를 좋아했지만 남자를 좋아하는지 몰랐단  말이지?그래서 얼굴붉히고 "어쩌라고ㅋ.화장실가서 빼"이것만 말하면서 시간이 지났지.

 

어느날,얘가 나한데 또섰다고 얘기하면서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머ㅋ실좆이면서 왤케 발정났니?"이러면서 기갈을 부렸지 근데 얘가 내손을 지 ㅈㅈ에 가져다 대는거야 꺄아아아아아아악!!!! 솔직히 좋았어 크고 맛이나더라 근데 난 여잘 좋아햇으니 "뭐야ㅋ" 이러면서  그냥 서로 수다 떨었어

 

시간이 지날수록 정보실안에서 스킨십이 점점 심해졌어 일단 처음에는 내무릎에 누워있다가 내무릎에 얼굴비비고,내손 부여잡고,내손가락 깨물거나 빨고 이랬어ㅠ 그때마다 반응올라와서 대가리부여잡고 올린거 ㅁㅁㅋ

 

이렇게 스킨십이 잦아지면서 나도 점점 스킨십을 하게됐어ㅠ애가 내무릎에 누을때면 내가 개볼이랑 입술에 뽀뽀하고 머리 쓰다듬고 볼만지고 ㅈㅈ만지고 그랬오ㅋ 

 

그러던 어느날 애가 내무릎에 누워서 혀를 내미는거야 !!! 나년 어머 놓지면 안돼ㅋ라고 생각하고 얘한데 "혀넣는다?" 이러니깐 애가 나한데 "응" 이러는거야 말모숙 바로 혀넣을려고 다가갔지 혀가 조금 닿자마자 ㅇㅇㅇ♡이넷이 초치는거 있지? "야 너네 뭐하냐?" ㅇㅈㄹㅋㅋ 진짜 지금생각하면 염산들이붓고 싶지만 게이인걸 자각못했던 나는 당황하면서 얘 머리를 치웠어ㅠㅁㅁ이둘도 닥치고있는데 나대는거 뭐니ㅋ 무튼 그렇게 계속계속 정보시간때마다 스킨십이 심해졌어 그러다 애가 내손을 지ㅈㅈ에 가져다 대고 "나섰어"이러는거야!!!  그래서 ㅋ 봊풍당당하게 걔 팬티에 손을 넣고 만졌지 이게 웬걸ㅋ 딱딱하게 슨거있지?나년 얼굴 붉히고 "진짜네?"라하니깐 걔가 "빨아줘"하는거야 근데 나년 그때 당황해서 "5만원 주면 빨아줄께ㅋ"라고했어 ㅈㅈ만지작 거리면서 그러니깐 애가 좋아하면서 "줄게 하자ㅋ" 이러는거야ㅋ 이땐 뒷자리에 잡년들 없었을꺼야 무튼 그렇게 나랑ㅊ얘는 손잡고 화장실로 갔어. 화장실이 정보실 복도끝에 있었거든. 애들 다가고 둘이서 화장실로 향했지.심장이 ㅈㄴ떨리는거 있지ㅠ 난 이때까지도 일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깐 그렇게 화장실 칸으로 들어갈려는 찰나ㅋ 내가 얘한데 "진짜 빨아?" 무수리년마냥 이랬어 이때 성대라도 잘렸어야 했는데 아직도 울분이 안날라가ㅋ무튼 이말을 하니깐 갑자기 화장실에서 에헴ㅋ! ㅇㅈㄹ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나년 당황해서 꺄아아아아아아악!!!! 속으로 이러고 바로 밖으로 나왔어 걔는 꿈쩍도 안하는데 나혼자서 musuri마냥.. 슬프다 무튼 그렇게 서로 돌아가는길에 담에 빨어ㅋ 이러면서 이일은 끝이났어..

 

그 뒤로 뽀뽀같은건 가끔했으나 빨수있는 기회는 오지않았어 그렇게 중2때도 같은반이 됐지만 이런저런 일은 일어나지않은채  전학을 가게됐고 연락이 끊겼어

 

이것보다 좀더 야시꾸리한 일많았는데 기억이 안난다ㅠ지금은 여친있더라ㅠ 한번빨아라도봤음 여한이 안남을텐데ㅋ. 축구부애라 구리빛 피부에 키크고 말랐거든ㅠ용심나  무튼ㅋ..이렇게 무수리가 된채 끝이났오ㅋ 첨쓰는거라 긴장됐는데 잘썼는진 모르겠다ㅠ 재밌게 봐줬음 좋겠어.

 

지민.은 아니니ㅋ 안심해ㅋ

댓글
24
  • BEST
    2021.02.22

    밍키넷?^^ 이년아 너 몇살이야!

  • 2021.02.22
    지젤콘 스페셜 에디션
  • 작성자
    → 03589956
    2021.02.22
    140kg 리조의 웅장한 풍채.
  • 2021.02.22

    줘도 못 먹는 무수리년;;;

  • 작성자
    → 85883811
    2021.02.22

    나년 그때 밍키넷보면서 아랫도리 훔지던시절이야ㅠ

  • → 20604568
    2021.02.22

    밍키넷?^^ 이년아 너 몇살이야!

  • 작성자
    → 85883811
    2021.02.22

    어머ㅋ언니 나18.

  • 2021.02.22

    🦎

  • 작성자
    → 02298016
    2021.02.22
    140kg 리조의 웅장한 풍채.
  • 2021.02.22

    말투 개싸발적이노 ㅋㅋㅋㅋ

  • 작성자
    → 04327191
    2021.02.22

    니말투가더.

  • 2021.02.23
    쓰니야.. 나도 섰어..🌶
  • 작성자
    → 38502170
    2021.02.23

    ㄹㄹㅠ 구릿빛피부에 적당한 크기의 ㅈㅈ 나기집 잊지못해 그순간

  • 2021.02.23

    병신 ㅋ

  • 작성자
    → 67921199
    2021.02.23
    김남주 Bird. (1탄)
  • → 20604568
    2021.02.23

    나련도 짝남이 빨라 그러면 아무말도 못 하고 쭈뼛거렸던 무수리였던 거 말모 ㅜ🥲

  • 작성자
    → 67921199
    2021.02.23

    ㅠ말모ㅠ 두고두고 후회하는중

  • 2021.02.23

    중딩때 정보배우면 몇살인거야 대체 화석언니네

  • 작성자
    → 49327901
    2021.02.23

    음해 s.t.o.p 나기집 아직 겨털됴 안난 청소년 쀼젤ㅋ

  • 2021.02.23
    Kisoo콘
  • 작성자
    → 20162227
    2021.02.23
    POP 기갈콘
  • 2021.02.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50677041
    2021.02.23

    근황 챙겨주는 섬세함ㅋ 말모아니니ㅋ

  • 2021.02.24
    이달의 인스타
  • 작성자
    → 34862052
    2021.02.24
    김남주 Bird.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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