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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 쌌던 썰

안녕 러비들.

 

갑자기 급똥이 마려워서 지린 썰을 풀어볼까해. 

 

한 1년 반전쯤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너무 똥이 마려운거야ㅠ(급똥 사진봐서 그런거 아님^^ 암튼 그래!!!)

 

 

배에서는 막 가스차고  터질것 같은거야... 너무 못참겠어서 방귀를 조금 꼈어....

 

 

근데 갑자기 물컹한게 느껴지더라ㅠㅠ 러비들도 조금 나온거 같은 느낌 알거야ㅠㅠㅠ

 

 

그래서 다음 역에서 내려서 화장실로 뛰어갔지..... 내가 조금 설사(?) 같은걸 지린게 맞더라ㅠㅠㅠ

 

 

다행히 한적한 시간대여서 다행이지 출퇴근 시간대였으면 옆 사람들 표정 썪는거 다 봤을거같아.

 

 

이 일 이후로부터는 똥을 미리미리 싸는 습관이 생겪어 ㅎㅎ 러비들도 즐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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