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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동에 사는 형이랑 해본 썰

토요일에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앱 돌렸는데 거리도 가깝고 프사도 교복 입은 걸로 해놓은 박대 가리가 있는 거야 한심해서 채팅으로 알려주다가 갑자기 만날 수 있는지 묻더라고 알 해주겠다면서 야 뭐 손보단 입이 좋으니까 ㅇ 했지 어디 어디 아파트로 오면 된다는 게 저 어디 어디 아파트가 울아파트인거 아 이거 들키면 안 되겠다 싶어서 모르는 척 좀 돌아돌아 어찌어찌 갔음 자주 가는 상가는 아닌데 거기 화장실 비었다면서 데려가서 빨아주는데 초보라 그런지 좀 못 빨아서 아쉬웠음 얼굴은 그냥 마스크 면 잘생겨 보이는 애들 얼굴에 슬림이라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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