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선임 몸을 설명하자면
복근이 있는 건 아니고 근육이 막 보이는 건 아닌데 엉덩이가 개빵빵하고 여기저기 구릿빛에 탱탱한 느낌이었음. 몸에 털도 별로없고 꼬추도 노포에 통통하니 약간 소시지같았음
같이 씻기 시작했는데 뭔가 개꼴리는 거야
얘가 여기서 딸쳤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괜히 이상한 질문을 함 "이런 시간에 혼자 샤워하면서 딸치면 아무도 안옵니까? 저 약간 화장실에서 하는 게 좀 무섭슴다ㅋㅋ"
근데 자기도 그때 처음해본거라 모르겠대 근데 지금은 안올 것 같대 아무도
그래서 "그럼 빨리 씻고 가십쇼 저는 한 번 하겠슴다" 라고 했더니 개쪼개면서 자기도 할라했었다라고 함
여기서부터 진짜 분위기가 이상하고 걔 자지만보면 개 설 것 같아서 등 돌리고 "그럼 전 해보겠습니다" 하면서 자지를 흔듬 그리고 바로 서버렸음
근데 얘는 그냥 내가 시늉만 하는 걸로 보였는지 뭔지 갑자기 내 앞쪽으로 걸어오더니 "와 이새끼 진짜 섰네" 라고 함
나는 황급히 멈추고 조용히 하고있으면 너무 이상해서 "X상병님도 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라고 말했는데
얘가 내 자지를 빤히 쳐다보길래 다시 뒤돌고 "ㅋㅋ보지마십쇼" 라고 함
얘는 그럼 "우리 누가 더 빨리 싸는 지 내기할래" 라고 말해서 얘 자지를 살짝봤는데 노포 소세지가 약간 점점 딱딱해져보이는 개 보였음 (내착각일지도) 그래서 들어오십쇼 하고 서로 벽 앞에 서서 딸치기 시작함 조용한 샤워실에 물튼 소리랑 찌걱거리는 소리만 가득차니까 개야했음 옆에 흘끗보면서 치는데 평소보다 개커진 선임 자지보니까 뭔가 더 저릿해서 개꼴렸었음 통통이 아니라 개딱딱해보였고 노포자지여서 좀 까맸었는데 귀두가 들어나니까 좀 핑크빛이 도는게 개꼴렸고 가끔 서로 딸치면서 눈마주치고 피식 웃는게.. 미쳤었음
계속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딱딱해진 선임 자지는 옆에서 계속 움직이는데 신음나와서 살짝 으흣ㅋㅋ 했는데 한대 맞을뻔
하여튼 그렇게 내가 먼저 싸고 선임 쌀 때까지 뒷정리함 못본척하면서 슬쩍슬쩍봄 근데 뭔가 다 싸니까 서로 민망해져서 씻고 나와서 아무 얘기 안함
개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