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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들 한테 만짐 당한썰

나에겐 4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음

내가 18살 고2때 내 동생은  중1이었음 

내가 고2때  갑자기 한참 몸 만드는데 관심이 생겨서 헬스장 다니면서 몸이 좀 좋아짐 (그래봤자나 그냥 슬근 정도였음)

그날은 여름이었는데 학교에서 체육하고 더워서 집에 와서 샤워하고 학원가려고 집에 와서 샤워함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내 방에다 갈아입을 옷 나두고 알몸으로 화장대 있는 방으로 가서 머리카락 드라이기로 말리고 있었음

우리집에 화장대 있는 방이  현관문 바로 앞이여서  현관문 열면 바로 보이는 위치였임

드라이로 머리 말리고 있는데 삐삐삐 소리 들림  그래서  돌아보니까 

동생이랑 걔 친구들 4명이 우르르 들어옴 

동생이랑 눈 딱 맞주침 진짜 머리가 하애지더라 

동생이 "어 뭐야 형 집에 있었어?"이러고 지 방으로 들어가니까 동생 친구 4명이 차레대로 신발 벗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가는데 진짜 걔들 표정이 이 새끼 뭐지 이런 표정 이었음  나도 벙쩌서 수건으로 거기만 가리고 목례 4번함

존나 수치스러워서 얼굴이 뜨거워지게 느껴질 정도 였음 

그렇게 호다닥 방으로 뛰어가서 바지 입는데 

누가 내방 똑똑하는거야 그래서 왜? 했더니 동생이 " 형 친구들이 형 복근 한번 구경해도 되냐는데?" 이럼 그래서 "나 지금 복근 별로 없는데?" 이러니까 동생이 " 아까 있거 봄 한번만 보여줘" 이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상탈만 하고 나가봄 

나갔더니 동생놈은 지 방 들어가서 롤 키고 앉아있고 동생 친구놈 한명은 동생 방 침대에서 폰하고 있고 나머지 세명이 우르르 보러 나오더라 중딩 애들 그 특유의 변성기 직전 목소리 존나 몸 멋지다 만져봐도 되냐 헬스 얼마냐 했다  이런거 물어보면서 이러면서  한놈씩 만지고 들어감 

그 중딩들 중에 존잘이었으면 당연히 꼴렸겠지만 그냥 어린 애들로 밖에 안보이더라ㅋㅋㅋㅋ 

 

 

 

 

 

 

댓글
6
  • 2022.04.1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25376669
    2022.04.10

    그랬다면 존나 무서워ㄷㄷㄷㄷ

  • → 20741770
    2022.04.1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25376669
    2022.04.10

    어? 음 너가 형ㅂㄱ된거 풀어줄래??? 이러면 동생 인생 ㅈ치겠지??

  • 2022.04.12

    30대 예상.

  • 2022.04.13

    Cmnm 수치플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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