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나
지하철이나
에스컬레이터 탈때라던가
틈만나면
내꺼에 자극을 줘서
너무 힘들어
하지말라고해도
가만히 있으라고
좋으면서 내숭떨지말라고
강제로 계속 하고
따른건 다 괜찮은데
속옷이 자꾸 축축해져서
스트레스받아 얼마전엔
바지까지 젖어서 진심 민망해서
고생했었어..
버스안에서나
지하철이나
에스컬레이터 탈때라던가
틈만나면
내꺼에 자극을 줘서
너무 힘들어
하지말라고해도
가만히 있으라고
좋으면서 내숭떨지말라고
강제로 계속 하고
따른건 다 괜찮은데
속옷이 자꾸 축축해져서
스트레스받아 얼마전엔
바지까지 젖어서 진심 민망해서
고생했었어..
고민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내가 탑이야..
부러운년;
후 직접 당해봐..
헤으응 상상하니까 너무 좋은걸?
알지만 어쩔수없는 내마음 너는 아니..?
부러워
쿠퍼액 젖은 텀 꼴려
내가 탑이야..
진짜 고민이라서그래
ㄱㅋㄱㄱㄱ 안좋아하면 안만져?
ㅠㅠ
몇cm
성축복.
주위사람들이 "아 씨발 저 게이새끼들;"하면서 속으로 욕할듯!
응 그게 젤 무서움
감사한줄알아. 걔가 맘도 없으면 터치도 안해! 그냥 좋아서 그러나보다 하고 만나던지, 아니면 다른남친으로 환승해!
글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