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가끔씩 둘이 있을때 내 어깨 엉덩이 배 다리 사타구니 젖꼭지를 막 만져대ㅠㅠㅠㅜㅠㅠ 거칠게 만지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구 막 찔러보기도 해ㅠㅠ 진짜 가끔씩은 갑자기 음흉한 미소지으면서 우리 ○○이 꼬추 만져볼까 ㅇㅈㄹ도 하고😱
어렸을때부터 이랬는데 물론 형은 장난식이긴 한데 요즘도 그러니까 기분도 이상하고 좀 그렇긴행....😥
형한테 하지말라고 좋게도 말해봤고 짜증도 부려봤는데도 배시시 웃으면서 싫은데?? 이러는거있지...?🥺🥺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뭐래 울형 씹일반이야ㅡㅡ 그리고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너같이 이상한 노래가사 쓰는애랑 왜 사귀어🤮🤮🤮🤮
글쓴이 피해가는거 존나 웃기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너까지 소설. 이 3번째야😡
소설.
😑소설아닌데 자꾸 소설이라고 하니 설득할 기운도 없네 걍 소설이라고 믿어😑
그리고 후기도 올려봐요 너무 궁금 ㅎㅎ 이참에 형의 소중이크기도 확인해 ㅋ
빨아죠
...
헐 썰게에 길고 자세하게 묘사해서 써줘 ㅠ
왜 썰게에다 자세하고 길게 묘사하면 그걸로 딸치게?!?!😳😳😳😡
그럴 필요까지야... 써주면 네 이야기의 더 공감이 갈 거 같아서!
흠...🤔그래 알겠엉 믿을게😚 시간날때 함 써보던강~~
지금 써!!!
🤨🤨귀차나!!!😩
썰게 ㄱㄱ
😦😧😟🙁☹😣😞😓
훈훈한 형 한마리 가져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