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엔 나 섭인거 숨기고 그냥 평범하게 만났오
근데 만날때마다 얘가 너무 좋아지는거야...
그래서 점점 내려놓다가 성향까지 들켰오..
"형 이런거 좋아해요?"이러면서..
존잘이여서 만나지만 키스하면서 얼굴 가까이에서 보니까
심장이 아릴 정도로 쿵!이러면서 뛰는거야.. 좋아하는건가 싶어서
그냥 끝나고 확김에 말했는데 "닥쳐 걸래년아" 이랬오.. 그러고
사실 처음엔 나 섭인거 숨기고 그냥 평범하게 만났오
근데 만날때마다 얘가 너무 좋아지는거야...
그래서 점점 내려놓다가 성향까지 들켰오..
"형 이런거 좋아해요?"이러면서..
존잘이여서 만나지만 키스하면서 얼굴 가까이에서 보니까
심장이 아릴 정도로 쿵!이러면서 뛰는거야.. 좋아하는건가 싶어서
그냥 끝나고 확김에 말했는데 "닥쳐 걸래년아" 이랬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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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년이 뭔 사랑이야
노예년이 뭔 사랑이야
ㅠㅠㅠㅠㅠ
웁씌...
나 어떡해 ㅠㅠㅠ
닥쳐 걸래년야
네.....
걸래가 아니라 걸레.
웅..
....
씨발 부러워 씨발련 씨발 용심나 나도 존잘 연하탑 성노예 할래 ㅜㅜㅜ
저날이후로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오.. 그냥 날 성노리개로 생각하는거 같오.. ㅜㅜㅜ
씨발 씨발 씨밯 부러워 씨발 씨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소개해줘
다음에 영상 찍어놓고 협박하시긔 ㅜㅜㅜ 학교랑 어디다니는지 알아내규 ㅜㅜㅜ 니걸로 만들어
알았오..
지저분하고 불결해.
ㅠㅠ